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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16:44

[공유] 소박한 노인의 감사기도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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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olorized.jpg

 

1918년, 미국 미네소타 (Min neso ta)주 보베이(Bovey)라는 
작은 탄광 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릭 엔스 트롬 (Eric Enstrom; 1875~1968) 입니다.

 

어느날 아주 백발이 성성하고 세상사에  몹시  지쳐 보이는 야위고 
남루한 한 노인이  보잘 것없는 신발 털개를 팔러 왔습 니다.

 

그 노인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사진관에 들어와 잠깐 쉬고자 했습니다. 
몹시 시장했던지 테이블 앞에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이 소박한 빵과 스프를  앞에 두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진사인 엔스트롬씨는 그 모습을 보고
큰 감동과 전율을 느꼈습니다.
작은 것에도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초라한 그 노인이
큰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엔스트롬 씨는 그 노인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노인은 세상 것들을 많이 갖지 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구나.  
그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니까.” 

 

비록 그 노인은  가난하고 삶에 지친 모습이었지만,  
그의 소박한 감사 기도 속에서 그 노인이  
세상 그 누구보다  부유한 사람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노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흑백 사진을 보고  
엔스트롬 씨의 딸 로다 나이버그(Rhoda  Enstrom Nyberg; 1917~2012)도  
큰 감동을 받아 이 사진을 유화로 그렸습니다.

 

그 작품이 바로 ‘감사 기도’하는 노인의 모습을 그린 유화작품  
‘은혜 (The Grace)’입니다.
  
엔스트롬씨는 이 사진을 통해 당시 세계 제1차 대전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감사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을  미네소타 사진전에 출품하였습니다. 
삶에 지친 노인이 빵 한 조각과 스프를  가지고도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그림은  

 

미네소타 주의 사진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 그림의 제목은

 

“The Grace”, 바로 “은혜” 또는
“감사의 기도”라고 합니다.

 

세상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는
작은 것에  감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다릅니다.
가난해도 어려워도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감사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많이 갖으면 감사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남들 보다 많이 갖고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 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성공하고 잘 나가면
감사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감사는 결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더 큰 것을 받아야만
감사한다면,

 

너무도 특별하고 엄청난 것을 누릴 때만
감사한다면, 우리에게는 놀라운 기적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그림에 나온 백발의 노인처럼
내가 받아 누리고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감사부터 하면 어떨까요?

 

 

출처: 소박한 노인의 감사기도 *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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