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2015.02.27 01:14

성경과 지질학-19 지질학과 예언: 사해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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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지질학

Gaines R. Johnson 지음 / 이우진 옮김

19장 지질학과 예언: 사해 균열



계시록 1, 2, 3장에서 주님께서는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들에 편지를 보내신다. 이 지역은 오늘날 터키의 서쪽 해안지역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중동은 종말에 관한 예언의 초점이다.


복음서들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때에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세 번 언급하셨다.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과 재난이 있으리니 이것들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13:8)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역병이 있으며 또 하늘로부터 두려운 광경과 큰 표적들이 있으리라.( 21:11)


우리는 이 구절들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었다. TV에서 지진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설교자들은 이 구절들을 근거로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지진은 지구 어딘가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진은 매일 일어났다.


지각은 12개의 큰 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판들은 지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모든 대륙에서 지진과 화산활동을 일으키고 있다.


중동과 지중해의 가장자리 유역은 판상을 이루어 움직이고 있는 지각의 표층이 교차하는 경계이다. 지진을 유발하는 몇 개의 주요 단층선들이 십자로 교차한다. 위 표의 화살표는 인접한 판들이 제각각 움직이는 것을 보여준다.


터키와 그리스에서 모두 최근에 큰 지진이 있었다. 지질학자들은 최근에 지중해의 바닥에 유리에 균열이 간 것과 같은 균열이 있는 것을 주목했다. 이것은 그 지역에서 구조상의 힘의 초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활발한 지각 활동을 유발한다.


향후에 홍해와 아프리카의 균열계인 이 지역은 사해 변환 단층을 따라 더 강한 지각 활동이 있을 것이다. 이 단층들은 사해 바로 밑에 있으며 요르단 강의 골짜기와 갈릴리 바다를 지나 레바논 북쪽까지 이른다.


아브라함의 때에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현재의 사해 남쪽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성경은 그 악한 도시들에 하늘에서 유황비가 내렸다고 말씀하시는데( 19:24-29),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사해의 해저 판의 지진과 화살의 갑작스런 활동을 통해 나타난 것이다. 사해는 아브라함의 시대에 생성된 것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있다. 아담 시대에는 사해가 없었으며 현재의 홍해 쪽으로 향하는 강이 있었을 뿐이다(이것에 관해서는 다음 장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사해 변형 단층은 최근에 일어난 대변동으로 생성된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다시 일어난 것으로 예측된다.


사해 변형 단층에서 지체구조활동이 일어날 때 지진과 화산활동도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거룩한 땅에만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사해 단층은 예루살렘 동쪽으로 25만일 지나는 곳까지 그 범위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성경에 의하면, 미래에 있을 적어도 일류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두 개 이상의 큰 지진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11:13)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16:18)


위에서 예언한 지진이 일어날 지역은 예루살렘과 매우 가까운 곳이다. 이것은 대환난에 앞서 일어날 것이며 중동과 세계 곳곳에서 많은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지진만 일어나는 나는 것이 아니다. 대언자 이사야에 의하면 그 때에는 예루살렘 남쪽과 사해 서쪽에는 화산 활동도 일어날 것이다.


주의 칼이 피로 충만하며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염소의 피와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기름지게 되었나니 주께서 보스라에서 희생물을 취하시고 이두매아 땅에서 큰 살육을 행하시는도다. 유니콘들이 그들과 함께 내려오고 수소들도 황소들과 함께 내려오매 그들의 땅이 피로 흠뻑 젖으며 그들의 흙이 기름진 것으로 기름지게 되리라. 그 날은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보응하시는 해니라. 그것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며 그것의 먼지는 유황이 되고 그것의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리라.( 34:6-9)


이 이두메는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사해의 동쪽 지역과 헤브론과 브엘세바 그리고 예루살렘의 남쪽을 둘러싸는 지역이었다. 역청이라는 말의 히브리어 단어의 의미는 아스팔트라고 말하는 액화시키다는 뜻이다. 이것은 태양이나 다른 열의 근원이 있을 때 액화되는 것이다. 유황에 대한 것은 사해 단층의 화산 활동과 관련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위 성경 본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불타는 아스팔트가 강처럼 흐르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이두메에 아스팔트가 있었는가? 그렇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질학적으로도 사실이다.


화산이 용암대신 아스팔트를 분출할 수 있겠는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중동 바로 근처 외 지역의 화산활동은 마지막 때의 지질 현상과 예언의 요인이다. 계시록 9:2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9:2)


여기서 대언자가 묘사하는 거대한 화산 폭발은 대환난 때에 일어날 현상일 가능성이 있는가?


그렇다. 위 구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거대한 화산 폭발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해와 하늘은 거대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전지구적으로 검은 연기와 재로 어두워진다. 이는 곧 전지구적인 기온하강, 식량난, 기근으로 연결된다. 하늘로 높이 치솟은 검은 연기로 인해 항공기 운항도 거의 중단될 것이다. 대기 중에 떠도는 재들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위성 통신이 어려울 것이며 위성 통신과 방송에 사용하는 초단파 주파수대를 막거나 어렵게 만들 것이다.


종합해보면, 이러한 현상들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붕괴와 전세계가 대혼란에 빠지게 것을 예상할 있다. 거대한 화산폭발로 인한 인구밀집지역은 수십 미터나 되는 화산재에 완전히 묻힐 것이다. 이것은 현대인들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에서의 지옥이 것이며, 이것을 막을 방법도 없고 세계가 감당할 없는 규모의 재앙이 것이다.


다시 우리의 초점을 중동으로 돌려서 다른 예언을 검증해 보자. 주님께서 재림하실 갈라질 이스라엘에 있는 산에 대한 예언은 다음과 같다.


그때에 주께서 나아가사 그 민족들과 싸우시되 전에 전쟁의 날에 싸우신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14:3-5)


이 단락은 주님께서 오실 때 예루살렘의 동쪽에 있는 산이 갈라져서 유대인들이 아마겟돈 전째 때 도망갈 골짜기를 형성할 것이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대 이 세상은 심각하게 황폐하게 될 것이다. 대언자 예레미야는 이것을 창세기 1장에서 7일을 시작하기 전 세상의 상태와 비교했다.


내가 땅을 보니, 보라, 땅이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하늘들을 보니 그것들에는 빛이 없었고 내가 산들을 보니, 보라, 산들이 떨며 모든 작은 산들도 가볍게 움직였고 내가 보니, 보라, 사람이 없었으며 하늘들의 모든 새들이 도망갔고 내가 보니, 보라, 열매를 많이 내던 곳이 광야가 되었으며 그곳의 모든 도시들이 주 앞에서 그분의 맹렬한 분노로 말미암아 무너졌도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온 땅이 황폐할 터이나 내가 완전히 끝을 내지는 아니할 것이며 이로 인하여 땅이 애곡하고 위에 있는 하늘들이 검게 되리라. 내가 그것을 말하였고 그것을 작정하였으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며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도다.( 4:23-28)


이것은 7일 창조전에 창세기 1:2에서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라는 표현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간극이론의 증거 단락으로 잘못 인용한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이것은 잘못이다. 위 단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것이다. 주 앞에서 그분의 맹렬한 분노 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주님의 임재(앞에서)와 분노 때문이다. 이것은 확실히 다가올 미래에 관한 예언이다. 이때 많은 도시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담이 만들어질 때에는 도시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시간 문맥적으로 보면 이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관한 말씀이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라는 말은 간극이론을 지지하고 있다. 이것은 최초의 언급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대환난의 마지막 무렵에 하늘과 땅의 상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지각 대변동, 전염병, 그리고 믿지 않는 세상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큰 진노로 인해 완전히 황폐하게 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 세상은 완전히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19:28)


이사야서 65장에서는 이 세대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그들이 집들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들을 세워 그것들의 열매를 먹으리라.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65:17-22)


미래에 주님께서 창조하실 새 하늘들과 새 땅은 대환난 후 형태가 없고 비어있었던 지구, 곧 다시 태어날 지구 위에 있을 것이다. 이 단락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요한계시록 20:1, 즉 이 땅 위에 있을 하늘의 왕국인 천년왕국의 시작과 연관이 있다. 이 새 하늘들과 새 땅의 창조는 계시록 21:1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천년왕국의 마지막 때에 일어날 창조와 구분된다. 이 구분의 증거는 아이가죽으리라라는 말에서 발견할 수 있다. 새 땅에서도 여전히 죽음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음은 천년왕국이 끝날 때까지는 여전히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21: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의 자신의 왕좌에서 천년 간 통치하실 왕국, 즉 새로 창조된 하늘과 땅은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지구와 비슷할 것이다. 따라서 그 때 태어날 사람들은 지구의 초기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처럼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수명이 나무의 날수와 같다는 말씀을 통해 이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나무는 수백 년을 산다.


간극이론과 관련해서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사야서 65:17에서 말씀하시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이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옛 지구 위에 다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땅 밑의 지질은 계속해서 동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은 이 새로운 창조 전에 형태가 없고 비어 있다고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담 이전에 있던 창세기 1장에서 7일간 만들었던 이 땅도 이전 하늘들과 땅이 다시 태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2을 읽어보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주님께서 현 세상의 사람들을 이전의 땅 위에 만드셨을 때 이전 세상의 화석과 지질은 여전히 땅 속에 있었다. 창세기 2:4-5에 나온 성경적 용어의 일관성을 보라.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복수)” 예레미야 4:23에서 첫 번째 언급된 세상은 형체가 없고 공허했다. 이것은 창세기 1:2의 단어의 뜻을 정의해 준다. 이것은 창세기 9:1땅을 다시 채우라는 말씀이 창세기 1:28에서 사용된 동일한 표현을 정의해 주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고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는 예이다.


다시 미래로 돌아가 보자. 천년 왕국의 마지막 무렵에 현재의 지구와 별들과 모든 물질을 포함한 전 우주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에 던져질 것이고 죽음은 단번에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이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21:1). 역사는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이 미래이다. 오늘날 우리는 악한 현 세상을 맞서야 하며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성경에 따르면 지질 대변동, 천문학적 현상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이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것이다.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2:30-32)


그 날은 진노의 날이요, 고난과 고통의 날이요, 피폐함과 황폐함의 날이요,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과 짙은 어둠의 날이요, 성벽을 두른 도시들과 높은 망대들을 향해 나팔 소리와 경고 소리를 내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와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걷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주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또 그들의 피는 티끌같이 쏟아지며 그들의 살은 거름같이 쏟아지리로다.( 1:15-17)


주의 날은 가까이 이르렀다.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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