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2013.09.26 23:00

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41(10월 6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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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41

10월 6일-12일

 

James W. Knox 지음

영균 옮김

 

 

 

106

창세기 40장의 예표 11

 

파라오의 생일(20) 모두가 왕좌를 둘러싸고 모이는 그 위대한 날은 성대한 생일 파티와 같을 것입니다. 이날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는 날이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는 날입니다. 우주의 역사상 최초로 하나님의 모든 가족, 즉 모든 시대와 세대의 성도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 얼마나 기쁜 날일까요!

그가 자기의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20) 주님 또한 이러한 잔치를 베푸십니다( 22:2, 13:29, 22:30).

잔 맡은 자들의 우두머리와 빵 굽는 자들의 우두머리의 머리를 들어올리니라.”(21)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 모두 부활하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24:15).

잔 맡은 자들의 우두머리를 복귀시키며(21) 그 날에는 하나님의 상한 형상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충만하게, 그리고 최종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4:24, 3:10). 이것이 우리의 구원의 궁극적 모습입니다( 8:29).

그가 파라오의 손에 잔을 주었더니(21) 그분의 종들은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22:3). 구름 위에 앉아서 항상 둥실 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바쁘신 분입니다. 그분은 인간을 자신의 모양으로 지으셨습니다. 인간은 타락이전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 창조시에도 우리는 할 일이 많을 것이고 그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기에 14년 간의 노동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우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가 알게 된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일을 해도 기쁠 것입니다. 죄의 속박에서부터 왕좌 주위에서 섬기는 곳까지 오게 하시다니! 참으로 위대한 구원이 아닙니까?

 

 

107

창세기 40장의 예표 12

 

빵 굽는 자의 우두머리는 나무에 매달리니(22)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는 다 불 호수로 내던져집니다( 20:15).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를 예표하고 있는 이 두 사람은 전적으로 왕의 손에 그 운명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는 이제 당신의 결정에 따라 당신의 운명은 정해진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10:13),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지 그 결정으로 그 사람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하는 사람이 정죄 받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리하시는 겁니다.

요셉이 해석한 것과 같았더라.”(22) 신실한 복음 전파자들과 사역자들에 의해 사람들에게 해석해준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어김없이 성취될 것입니다. 말씀의 모든 것은 다 좌절로 끝납니다. 추측도 이성도 확실한 가이드가 아닙니다. 오직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창세기 40장에서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무죄하였으나 범법자들과 함께 계수되었습니다( 53:12). 이 두 사람은 범죄자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들이었으나 악한 자들과 함께 투옥되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진리를 계시하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죄에 의해 속박되어있는 곳으로 오셨고 그들의 저주와 불평을 들으셨으며 그들의 궁핍과 배고픔을 아셨고 그들의 고통을 느끼셨으며 슬픔과 고통에 익숙해지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들어올리시고자 자신은 더 낮은 자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이 감옥에서 요셉은 주님처럼 한 사람에게는 축복이 되었으나 또 한 사람에게는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13:31).

 

 

108

파라오가 꿈을 꾸었습니다( 41)

 

요셉은 2년간 감옥에 있었습니다(1, 8:28). 우리는 잔 맡은 자와 빵 굽는 자의 꿈을 해석한 때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에 관해서는 모릅니다. 다만 창세기 40:23을 보니 잔 맡은 자가 파라오에게 요엘에 관해 말씀드리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2-4절에 나오는 꿈은 그 어떤 이집트 사람에게도 (특히 왕에게는) 끔찍한 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암소는 신성한 동물이고 이시스라는 여신의 상징입니다. <사자의 서>라는 이집트 책에는 오시리스가 일곱 암소들을 거느린 황소로서 등장합니다. 따라서 이 꿈은 이집트의 신들이 미쳐서 서로를 파괴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둘째 꿈(5-7) 첫째 꿈과 매우 비슷합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없더라도 우리는 뭔가 나쁜 일이 뭔가 좋은 일 뒤에 일어날 것임을 추측은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 꿈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에 마술사들과 현자들이 소환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인간 본성은 참으로 희한한 것 같습니다. 이들 모두가 아무 쓸모가 없었다면 파라오는 왜 즉시 그들을 해임해 버리지 않았을까요? 소위 지혜자라고 불리는 자들이 전혀 지혜가 없음이 확인되었는데도 어째서 그들을 내보내라는 일을 찾아보도록 하지 않은 것인가요?

손금 보는 자들이 살고 있는 쓰레기 하치장이나 그들이 몰고 다니는 더러운 차를 본 적이 있으신지요? 미래를 읽을 줄 안다는 자들이 어째서 경마에서 돈을 매번 따지 못하는 걸까요? 영혼과 직통으로 교통한다고 하는 자들이 어째서 당신의 이름과 신용카드 번호를 물어보아야 하는 걸까요? 그런 건 다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믿기만 하면 병을 다 고쳐준다는 자들이 성경을 읽으려고 안경을 써야만 한다면(자기 시력도 못 고친다는 뜻-역주) 그들은 사기꾼이 아닐까요? 참으로 안타깝게도 아담의 후손들은 이처럼 눈뜬 장님에 불과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속다니…)

 

 

10 9

잘못

 

그때에 잔 맡은 자들의 우두머리가 파라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이날 나의 잘못을 기억하나이다.”(41:9)

잘못은 결점, 부족한 점, 도덕적 실수, 흠결 혹은 불완전함을 말합니다. 잘못은 반드시 죄는 아닙니다. (때론 죄로 이끌고 가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지구상의 여러 지역에는 흠이 있는 선이 있습니다. 땅의 여러 부분들이 불완전하게 맞닿아 있는 곳들 입니다. 평소에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되면 많은 손실을 가져오고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흠결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사역이 아직 완성이 안된 우리 삶의 영역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약한 부분은 때로 우리로 죄를 짓게 하여 우리 삶에 많은 손실을 끼칩니다. 우리는 은밀한 잘못들로부터 구출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19:1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서로의 잘못을 고백해야 합니다( 5:16). 물론 죄는 오직 예수님께만 고백해야 합니다. 사제에게 말했다간 그가 여러분을 지배하게 됩니다. 사람은 그것들을 소문 내고 다니지만 예수님께서는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는 잘못을 저지른 자들을 피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들을 회복시키고자 도와 주어야 합니다(6:1). 이와 같은 회복사역은 가능하다면 은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18:15). 잘못을 저지르면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습니다(벧전 2:20). 우리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잘못을 저지르는 경향이 있고 때로는 예상 밖으로, 때로는 잘 인식하지 못한 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직 주 예수님만이 잘못이 없으셨습니다(23:4). 그분은 믿는 자 안에서 살고 계시며 우리의 잘못들을 모두 제거하신 채로 우리를 하나님께 제시하실 수 있으십니다(24). 구원자의 이 복된 사역은 계시록 14:5에서 입증됩니다.

 

 

10 10

창세기41장 묵상

 

잔 맡은 자가 파라오를 대하며 2인칭이 아닌 3인칭을 사용한 것은(10, 13) 존경심에서라기 보다는 두려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는 다시 감옥으로 가기를 결코 원치 않았습니다.

14: 요셉은 이교도 왕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정숙한 차림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을 때는 얼마나 더 옷차림에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수염은 이집트에서는 수치였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에서는 그 반대입니다(삼하 10:4, 21:5). 그러나 요셉은 자신의 개인적 선호나 심지어는 자기 동족의 기준마저도 버린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민족에게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6: 요셉은 자기가 얻을 기회를 틈타 불의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 불평하거나 풀려 나기를 청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19, 21, 23: 이것들은 첫째 꿈에 대한 보충설명입니다.

24: 종교는 미래를 내다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25) 이 얼마나 담대한 선언입니까? 그는 나의 하나님혹은 히브리인들의 하나님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지역의 신으로 만들거나 창조의 일부분만을 관장하는 그런 신으로 지칭하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저 단순하고 심오한 하나님이라고 말함으로써 온 우주에서 온 백성과 온 민족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이신 분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25: 성경의 하나님만의 미래를 아시며 계시해 주십니다.

30: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입니다. 고고학적 발견으로 이 기록이 실제 역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7년간 두 번의 기간에 대한 사실은 윌버(Wilbour) 씨가  세헬(첫 번째 폭포)에서 발견한 상형문자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엘캅(El-kab)에서 바바(Baba)의 무덤에서 발견된 상형문자 석판에 또 한번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브루그쉬(Brugsch)가 쓴 이집트 역사” 304에서 번역되어 실려 있습니다. 1908 7월 브르그쉬 베이(Brugsch) 7년 연속 나일강이 범람하지 아니하여 채소가 말라 죽고 수확이 없게 되었고 이기간 중 기근과 궁핍이 이집트 온 땅을 황폐케 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어셔(Ussher)의 연대기에 맞추어보면 B.C. 1700년 때쯤 입니다.

32: 하나님께서는 민족들을 심판 하실 때 그들의 사악함을 두 배로 늘린 다음 그것을 그들에게 되돌려 주십니다( 40:2, 61:7, 16:18, 17:18, 9:12, 18:6). 그분께서는 그들이 다른 자들에게 행한 것들을 그들에게 되갚아 주실 뿐입니다.

33-34: 앞이 보입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섬겼던 경험은 결국 이 날을 준비시켜 준 셈입니다. 신실한 성도는 때가 되면 그가 겪은 모든 고통에 대해 보상을 받습니다. ! 우리 모두가 젊은 시절의 멍에를 메고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오늘의 시련이 내일의 섬김을 준비시킨다는 사실을 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38: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심지어는 이교도들도(안 믿는 잘들도) 그 사실을 알아 차립니다.

40-43:  이런 날이 오리라고 누가 짐작이라도 했을까요? 단 한 사람 요셉이었지요. 그는 사람들이 자기 앞에 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결코 잊은 적이 없습니다.

46: 30년간의 훈련과 준비 과정은 결국 한 사람으로 하여금 위대한 과업을 수행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긴 기다림에 대해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11

이상한 표현

하나님께서 파라오에게 화평의 답을 주시 리이다.”(41:6)

 

위에 인용된 말씀은 파라오가 꿈 이야기를 한 직후 주어진 것입니다. 각 꿈에는 불의한 자에게 비와 태양을 보내 주시는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베푸시는 큰 풍요에 대한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좋은 시절을 삼켜버릴 끔찍한 기근이 있게 될 것 또한 이 꿈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답변이 화평의 답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첫째, 빛과 어두움, 낮과 밤, 하늘과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균형 잡힌 존재이십니다. 그분의 창조물이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내적으로 이 균형을 향한 갈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긍정적이거나 모든 것이 부정적인 사람은 결코 안정감이 없고 확실하지 못합니다.

둘째, 우리는 잔 맡은 자가 파라오에게 답변하는 모습 속에서, 그리고 현자와 마술사들의 침묵 속에서 모두가 군주에게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될까 전전 긍긍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 그래서 다리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경고를 내린다는 것은 잘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럼에도 이집트의 현자들이 오늘날의 강대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들 휴머니스트들은 지옥 불과 저주에 대해 선포할 때 이 세상 치리자들이 불쾌해 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겁을 냅니다. 그러나 파라오를 비롯해 그 이래로 많은 사람들이 냉정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될 때 큰 평안을 얻게 됩니다.

셋째, 이 계시는 믿는 자들로 하여금 다가올 진노를 대비하도록 해 줍니다. 7년간의 풍요와 빈곤이라는 역사의 흐름을 변경시킬 수는 없지만 이들 기간에 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직면하고자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게 해 주는 것이 경고의 기능입니다. 지옥은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면 그 끔찍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는 있습니다.

 

 

10 12

창세기 41장에서 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요셉 1

 

14: 요셉은 구출되었고 감옥과 심판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그리하셨습니다(53:8). 또한 사도행전 2:24, 요한복음 20:6-7을 보세요.

14: 그는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20:6-7).

16: 요셉은 비밀을 계시해 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 주님 또한 그렇습니다(17:8). 두 분다 미래의 위험에 대해 경고를 했고 이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24:37-44). 예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셨듯이 요셉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미래를 계시해 줌으로써 파라오의 걱정하는 마음의 짐을 덜어 주었습니다.

파라오는 사망으로부터 구원받게 되는데 이는 그가 믿음으로 요셉이 그에게 계시해 준 것을 믿고 행동에 옮겼기 때문입니다(33-45).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도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해 같은 믿음을 행사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셉은 여기서 놀라운 조언자로 등장합니다. 이는 주 예수님에 대해 그대로 적용됩니다(9:6, 2:3). 이집트 백성을 확실한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낼 수 있는 진리를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요셉밖에 없었습니다. 잃어버린 바 된 죄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진리를 말씀하실 수 있고 그 진리 자체가 되시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이 조언을 따릅니다( 7:28,29). 요셉이 진리를 말했으나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면 모든 것은 헛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선언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고 그에 입각해서 행동하였나요? 올바른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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