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2013.12.11 15:26

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51(12월 15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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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51

12월 15일-21일

 

James W. Knox 지음

영균 옮김

 

1215

1

 

갓 지파에 대한 예언은 창세기 49:19에서 이 지파는 안정된 정착이 없이 끊임없이 전쟁을 하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명기 33:20-21에서 가나안 땅이 여호수아 시대에 분배되기 전에( 32:1-18) 갓 지파가 어떻게 요단의 광야지역에서 자신의 몫을 스스로 지정하였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길르앗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3:12-13). 모세가 언급한 갓 지파의 확장에 대해서는 원래 그들에게 배당되었던 곳( 13:24-28)이 아닌 새론 주변에 그들이 거주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이들은 포로로 잡혀간 첫 번째 지파에 속해있었는데(대상 5:26), 이는 주로 그들이 약속의 땅 대신에 광야를 택하여 거주하였기 때문입니다. 갓 지파의 정복에 관해서는 (마지막 때에 있을 것임) 예레미야 49:1-2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쭉 살펴 보아도 갓 지파의 하나님을 향한 존귀한 섬김이라든가 가치 있는 업적에 관해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마지막 날들에 이 지파로부터 누군가, 혹은 어떤 그룹이 일어나 이 땅을 뒤흔들 큰 일을 이룰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명기 33:20에 보면 이 갓 지파는 머리의 관으로 팔을 찢는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훗날 적그리스도의 머리가 상하고 팔이 상하게 될 치명적 상처에 관한 언급인 것 같습니다. 스가랴 11:17에 이에 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그 양 떼를 버리는 우상 목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임하리니 그의 팔이 깨끗이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완전히 어둡게 되리라, 하시니라.( 11:17) 이 말씀은 짐승에( 13)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가 그분의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였도다.” 라는 말씀과 잘 들어 맞습니다.

 

 

1216

2

 

이 지파가 요단 동쪽 땅을 선택하면서 보여준 자기 의지의 실행은 롯의 선택처럼 끔찍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예언은 그들이 끊임없이 전쟁을 했다는 사실( 11:4-6, 11:11-12, 삼상 11:1)에서 성취되었습니다.

단과 갓 지파는 물질적 번영은 이루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인 역사에는 별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드높이고 자신의 백성의 증언을 축복하고 계신 지역 역시 가난과 불의가 퍼져있는 곳입니다. 영적 번영은 안정되고 풍성한 삶과 겨로 병행하지 않습니다. 물론 구약에서는 물질적 소유가 오늘날 보다는 하나님의 축복과 더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다음의 말씀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서 그분을 떠나면 그분께서 또 다시 그들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이로써 너희가 이 온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하니라.( 32:15) 잠언 30:8-9의 아굴의 말이 가장 적합한 조언이 될 것입니다. 헛된 것과 거짓말들을 내게서 멀리 옮기시오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며 내게 알맞은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인하고 말하기를, 주가 누구냐? 할까 염려하오며 또는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하나이다. 이 원칙은 신약에서는 디모데전서 6:7에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그들이 마음을 높이지 말고 확실치 않은 재물을 신뢰하지도 말며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 곧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분을 신뢰하게 하고

계시록 2, 3장에 나와 있는 일곱 교회 중 가장 최악의 교회인 라오디게아가 가장 큰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요. 어느 시대건 인간은 이 동일한 실수를 반복합니다. 맘몬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1217

아셀

 

아셀에 대한 예언은 빵과 생산에 관한 것입니다( 49:20). 아셀은 이방인들의 갈릴리( 4:15)에 정착했고 약속의 땅에서의 그의 몫은 팔레스타인의 최북단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두로와 시돈( 19:24-31)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 두 지역은 페니키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왕의 진미를 생산해 낸다는 것은 다윗의 집과(삼하 5:11) 솔로몬의 성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왕상 5:1-10).

빵에 관해 말하자면, 엘리야가 기근 시에 아셀의 지역인( 19:28) 시돈에 살던( 4:26) 과부(왕상 7:19)가 그를 먹였었지요.

왕의 진미는 또한 역대기하 30:1 10-11절에도 나오는데 이 때는 아셀 지파출신들이 히스기야 통치하에 유월절을 지키러 왔었습니다. 누가복음 2:36-38에는 아셀지파의 여대언자 안나의 찬양이 또 다른 왕의 진미로 등장합니다.

바울은 시돈에서 로마로 가던 도중 빵을 받았습니다( 27:3). 의심할 여지없이 이 지역들에서 나온 최고의 빵은 참된 왕 되신 그분이 예비하시고 제공하셨지요. 예수님께서는 신약 성경에서 10번의 경우에 두로와 시돈에서 사역하셨고 하늘의 양식을 베푸셨지요. 그 지역에서 많은 무리가 그분께로 나아왔고( 3:8-10), 치유 받았으며 더러운 영들로부터 구출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주님께서는 젊은 여자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15:21이하).

아셀이 자기 발을 기름에 담든다는 말은( 33:24-25) 당혹스럽습니다. 이를 설명해줄 다른 성경 구절이 없으니까요. 동시에 쇠와 놋에 대한 언급 역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두 금속은 느브갓네살의 형벌의 경우에 나오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설명하기가 충분하지 못합니다. 추측을 해 볼 수는 있겠으나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

 

 

1218

납달리

 

납달리의 자손의 미래에 관한 말씀은 실로 아름답습니다.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니 그가 좋은 말들을 내는도다.( 49:21)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초기 역사에서 이 약속이 일찍이 성취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사기 4장에서 바락이 군대를 지휘할 당시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중에서 만 명이 그와 함께 전투에 임했었지요. 이들은 암사슴 같은 속도로 시스라로부터 군대를 구출해 냈습니다.

사사기 5장에는 무기력한 무리가(8절을 보면 그들이 무기가 없었음을 보게 됨)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어떻게 버려졌는지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납달리의 자손은 죽기까지 생명의 위험을 무릅썼지요. 이들은 구출되던 당시 좋은 말로 찬양을 하며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우리는 신약에서 납달리 지역에 중심을 둔 주님의 갈릴리 사역기간 예수님의 좋은 말씀들로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이들 지역에 속한 성읍은 가버나움, 밧세다, 그리고 고라신 등이 있습니다.

납달리 자손이 남긴 것 중 최상의 것은 그들의 행동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 상태와 혼의 기질이었습니다. 신명기 33:23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납달리에 관하여는 그가 이르되, 오 호의로 만족하고 주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소유할지로다, 하니라.

이 말씀을 보니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많은 불평과 주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 해 주세요같은 말을 듣고 나서 셀 수 없이 많은 복으로 응답하셨는데도 감사하지 않는 자들을 보다가 납달리처럼 여호와께서 주신 좋은 것들에 만족하고 충만하게 된 자들을 보실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선히 대해 주셨지요. 친구여! 당신은 그분이 베푸신 호의에 만족하시는지요?

 

 

1219

요셉 1

 

성경이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아닌 요셉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은 결국 두 아들의 후손 모두에게 해당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사랑하는 아들에 대한 야곱의 예언은 창세기 49:22-26에 나와 있습니다. 22-24절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있지요. 이 첫 부분은 그의 청년시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요셉이 손댄 모든 일이 다 잘되었고 결국 작은 시작이었으나 크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앞에 어떤 장애물이 놓이더라도 다 이겨내고 결국 극복해 버렸습니다.

둘째 부분은 형들의 행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활을 쏘아 댓으나 그것은 분명 미움 때문이었습니다. 혈육에게서 멸시를 당한 요셉의 부드러운 마음은 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셋째 부분은 그가 이집트에서 성공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형들의 화살들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그들보다 더 강하게 되어 그들을 발 앞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강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가 요셉의 모든 시련과 문제들 안에서 하나님의 손을 발견하든 못하든, 그분의 손이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은 바꾸지 않습니다.

요셉이 야곱의 아들들에게 7년의 기근 동안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면서 돌본 것은 이집트에서였습니다. 그곳에서 요셉은 그들의 목숨을 보존시켜준 돌이요, 바위(반석)이었던 것입니다.

요셉이 풍성한 열매를 맺은 것은 그의 허리로부터 이스라엘의 두 지파가 나옴으로써 두 몫을 얻은 것에서 성취됩니다. 장자권을 받은 자로서 땅 역시 두 몫을 얻었습니다(대상 5:1-2). 천년왕국 때도 두 몫의 유업을 분배 받게 될 것입니다( 47:13).

여호수아는 이들 예언이 가장 분명하게 핵심적으로 성취된 장본인인 셈이지요( 13:8).

 

 

1220

요셉 2

 

창세기 49장과 신명기 35장에서 요셉에 관한 미래의 축복 부분은 여기서 직접 인용하여 그 장엄함을 묵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야곱의 발언만을 두고 보면 그가 사랑하는 라헬의 아들에게 다시 한번 큰 명예를 안겨주려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세 또한 야곱과 동일선상에서 요셉을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 합니다.

그것은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말미암나니 그분께서 너를 도우실 것이요, 또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분께서 네게 복을 주시되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 놓인 깊음의 복과 젖가슴의 복과 태의 복을 주시리로다. 네 아버지의 복들이 내 조상들의 복들보다 나아서 영존하는 산들의 가장 먼 경계에까지 이르렀도다. 그것들이 요셉의 머리 위에 임하며 자기 형제들로부터 구별된 자의 머리에 있는 관 위에 임하리로다.(49:25, 26)

주께서 하늘에서부터 바라보사 사람들의 모든 아들들을 살피시고 자신의 처소가 있는 곳에서부터 땅의 모든 거주민들을 보시는도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다 같게 지으시며 그들의 모든 일을 깊이 생각하시는도다. 많은 군대로 구원 받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많은 힘으로 구출 받지 못하는도다.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헛되나니 그가 자기의 큰 힘으로 아무도 건지지 못하리로다.( 33:13-17)

이 구절들을 읽고 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에게 주신 약속들이 성취될 것이요 이스라엘 민족은 회복될 것이라는 진리를 부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이 시대의 끝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히브리 민족의 미래는 분명합니다.

이 말씀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 진리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하겠으나, 이 말씀들을 다른 사람에게만(예수님) 적용하고 요셉의 아들들에게는 적용치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말씀하셨고, 모세를 통해 말씀하였으며 성경이 이 성령님의 말씀들을 기록해 놓았다면 이 모든 것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문자적으로 그대로 성취될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들로부터, 깊음을 통해, 영존하는 언덕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온 끝에 이르는 길에서 자신이 택하신 백성을 복 주실 겁니다.

이 유대인들은 왕관을 차지할 것이고 낮에 해가 뜨고 있는 동안에도, 밤에 달이 해를 반사하여 비추고 있는 동안에도, 모든 축복을 주관하게 될 것입니다. 태의 열매와, 하늘의 열매, 그리고 땅의 열매 모두가 다 이들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합니다. 그들이 미움을 받았고 구분되었다고 말입니다. 이 땅의 민족들은 그들을 몰아 부치고 몰아 부쳐서 결국은 멸절의 지경까지 몰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지가 강해지고 그들이 큰 강으로부터 큰 바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지경을 다시 넓혀 결국은 민족들이 그 약속의 땅으로부터 쫓겨나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이 말씀은 확고하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아들들이 아니라) 이 일을 하실 것입니다. 결국 복이 넘치게 될 것이니 이 일은 그분이 하십니다. 교회가 하늘의 유업을 누리는 것이 은혜이듯이 이 민족 또한 그와 같은 땅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분은 그 약속하신 것을 제공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때에,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 그분께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모든 일이 그대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221

요셉 3

 

우리는 다시 한번 요셉에 대한 예언 안에서(모든 측면에서) 사람의 아들을 보게 됩니다.

22절은 열매가 많은 가지를 말씀합니다. 그의 뿌리는 영적 붙임이 결과로 생긴 물리적 황폐함이 가득한 땅 이스라엘이라는 마른 땅에 심기웠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날 이 가지는 우물가에 앉으셨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 한 잔을 부탁하셨지요. 이때 그녀와 그의 제자들은 놀라워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사마리아 사람들) 유대인과 다른 민족들 사이를 나누는 중간 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열매 많은 가지 되신 분께서는 그 벽을 넘어 우물가의 여인과 그 지역의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23절에서 활 쏘는 자들은 활을 쏘고 그분의 손과 발과 옆구리와 등과 그 신성한 이마에 까지 상처를 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은 괴로움을 안겨 드렸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스러우신 아드님을 미워했던 자들로 인해 그분은 실로 고통에 익숙한 분이 되셨습니다.

24절에는 모든 것이 사랑스러우신 그분의 두 번의 오심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초림 때 그분은 양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는 선한 목자이셨습니다(10). 그러나 재림하실 때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낸 돌로서(2) 돌아오셔서 그분의 통치를 반대하는 모두를 멸하실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아버지의 복이 그분 위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가장 높은 하늘로부터 가장 낮은 깊음에 까지, 그리고 가장 먼 땅 끝까지 모든 권능이 그분의 손에 놓일 것이요, 그 왕관이 실로 참된 주인이신 그분의 신성한 이마 위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25-26).

그분은 하늘의 영광으로부터 분리되신 후 낮고 낮은 이 땅의 말 구유로 오셔서 인간들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죄인들로부터 구별(분리)되셔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분으로 이 땅에서 사셨습니다. 셋째,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실 때 아버지로부터 분리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그분은 모든 것을 차지하실 유일한 분이 되실 겁니다. 이 모든 것을 차지하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하게 합당하신 어린양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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