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2013.02.23 09:57

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10(3월 4일-10일)

조회 수 4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10

3월 4일-10일

 

James W. Knox 지음

영균 옮김

 

34일

상상

사람이 마음에서 상상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라.”(8:21)

 

성경은 상상이란 사악한 자의 교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0:2).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상상은 항상 악할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선언은 홍수 이전은 물론 홍수 이후에도 선포된 바 있습니다( 6:5, 8:21).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해야 온갖 퇴폐적 행위일 뿐임이 성경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제한 받지 않은 생각의 부산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역(2:1), (2) 주를 향한 악한 행위( 1:11), (3)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에 대한 악한 행위(3:60-61), (4) 동료 인간을 향해 해악을 끼침(62:3), (5) 자기 형제들에게 해악을 끼침(7:10), 더 나아가 속임수(38:12)와 전쟁( 140:2)까지도 일으킵니다.

상상은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며(31:21) 화평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29: 19). 상상은 인간을 다른 신들에게로 이끌고( 13:10, 특히 바알에게로 이끔), 온갖 종류의 죄에 빠지게 합니다(1:21).

상상은 거짓 대언자의 거짓대언의 원천이요( 23:17), 바벨탑 프로젝트 역시 상상의 결과였습니다(11:6).

하나님께서는 거짓 상상들에 대해 경고 하시건만(8:17) 그분의 원수들은 그분을 무시합니다(21:11).

주님께서는 마음의 상상들을 알고 계시며(대상 28:9) 그것들을 미워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말씀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상상을 따르는 모든 자를 흩어버리실 것입니다(1:51).

신약 성도들에게도 상상을 내던지고 자신들의 생각을 붙잡아 예수님께 순종하게 해야 한다는 경고의 말씀이 주어져 있습니다(고후 10:5).

 

35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될 것이요,

푸른 채소와 같이 내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노라.”(9:3)

 

언제부터인가 그리스도인들은 히피문화와 샤머니즘 및 뉴에이지 사상과 성경의 경계선을 허물고 말았다. 구원받지 못한 과학자들의 주장이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된다고 진화론을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번에는 그 주장이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되는 구원받지 못한 건강식품운동가들의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면서 건강식품대해 믿음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부디 화내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 첫 번째 주장: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에서 (채식)을 하도록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채식을 하기를 원하신다”.

답변: 문제는 채식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켜 홍수의 심판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에 관심이 있으십니다(15:11).

 

(2) 두 번째 주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아담에게 창세기 1장에서 푸른색 야채를 먹을 것으로 주신 것이다.”

답변: 그렇다면 노아 시대 이후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뭔가를 먹어도 된다고 지시하셨으니 하나님은 이들 모두 병들어 죽기를 바라셨다는 뜻입니까? 방주 안에 사람을 구원하신 분께서 붉은색 고기와 돼지고기를 먹여 인간을 죽게 하셨다니, 그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고기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단입니다.

 

(3) 세 번째 주장: “고기를 먹으면 더러운 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제가 농담 하는 줄 아시겠지만 제 주의에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는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답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누군가가 나에게 움직이는 모든 것 (9:3)에 따르면 음식(고기)의 정의는 모든 움직이는 것 입니다. 먹지 말도록 금하면 미혹하는 영의 지시 하에 사탄적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 이라고 합니다.

 

(4) 네 번째 주장: “최상의 건강을 위해서 레위기의 식단을 따라야 한다.”

답변: 레위기의 율법은 건강상의 이유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동물과 깨끗하지 못한 동물의 구분은 노아의 홍수 이전에 벌써 있었고 노아는 홍수 이후 이 모든 것을 다 먹도록 명 받았습니다. 이 위생법은 (식사법 포함)은 히브리인들을 성별하고 독특한 백성으로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규례는 그 어떤 이방인들에게도 주어진 적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10장과 15장은 이런 규례가 주님의 교회에 속한 그 어떤 거듭난 지체도 구속할 수 없음을 명백히 보여 줍니다.

 

(5) 다섯 번째 주장: “야채와 채식을 하면 체중이 줄 것이다.”

답변: 야채와 채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과체중은 너무 많이 먹고 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비난하지 말고 음식의 양을 문제 삼으십시오.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은 뷔페 식당에 가서 실컷 먹고 다이어트 콜라를 시켜먹는 사람입니다.

 

(6) 여섯 번째 주장: “좋소, 어쨌거나 반드시 채식은 아니더라도 어떤 식단은 건강에 더 좋고 장수를 보장한다고 믿소.”

답변: 이를 증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구절만이라도 제시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입장이 점성가의 입장과 다른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당신에게 동의하는 사람들이 연구를 했는데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그 연구를 거부했으니 그것은 그 연구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겁니까?

 

뉴에이지 사상이 잘못 됐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이 뉴에이지 요리책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3 6

노아의 타락

 

다음 사실은 분명합니다.

(1) 노아는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9:20).

(2) 그는 포도주를 마셨습니다(9:21).

(3) 그것은 그를 취하게 만들었습니다(9:21).

(4) 술 취한 결과 그는 벌거벗었습니다(9:21).

(5) 그의 아들이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9:22).

(6) 이 사건은 그의 손자에게 저주를 가져왔습니다(9:25).

 

이 사건들의 정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자세한 상황에 관해 아무런 추측을 할 필요 없이 포도주나 독주를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나오는 술에 관한 첫 번째 언급은 술이 어떤 것인지를 암시하고 있으며 입술에 중독성 음료를 댄 첫 번째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친구 여러분 이 치명적인 음료를 단 한 방울도 손대지 마십시오.

다음 사항은 사람들이 계속 선포하고 있으나 실은 성경은 그렇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는 것들입니다.

(1) 홍수 후 기후가 변했으며 노아는 포도들이 발효한 것임을 모르고 있었다.

(2) 함은 자기 아버지에게 일종의 동성애를 행했다.

(3) 이 때문에 함과 그의 자손들이 저주를 받았다.

 

이 중 첫 번째 것은 단순한 추측에 불과 합니다. 둘째 것은 말씀에 의해 반박됩니다. 성경은 단순이 그가 보고(saw), 고하매(told) 라고 만 합니다(9:22). 세 번째 것에 대해서는, 저주는 가나안에게만 해당되는바 이는 함이 벌써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해서는 필자가 쓴 <성경과 술><성경과 인종>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7

함의 가족(10:6-20)

 

함의 가족과 관련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8절과 9절에 나오는 님롯과 관련된 사실입니다. 창세기에는 강한자(mighty)라는 단어가 일곱 번 나오는데 그 중 세 번이 님롯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 용어는 홍수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사용된 이래로 이제껏 사용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님롯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는 홍수 이전의 반역의 영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님롯에 관한 책들은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 히스롭 의 <두 바빌론>이 가장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으나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 자에 대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만족하고 삽니다.

님롯은 바빌론의 옛 이름인 바벨의 창건과 특별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장소는 성경 곳곳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고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성경에서 이 바빌론은 향후 경건치 않은 모든 것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의 대적을 대표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이 처음으로 지은 죄는 바빌론 제 옷 때문이었습니다(7:21).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발생한 대부분의 재앙은 이런 저런 형태로 다 바빌론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바빌론은 불경건한 도시이며 제국이고 신약에서는 불경건한 체계를 대표합니다. 따라서 바빌론이 언급된 모든 성경구절들을 다 찾아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연구가 될 것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계시록 18장에 가면 바빌론의 멸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롯은 또한 시날 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시날(Shinar) 땅에는 대환란 때 짐승의 형상이 놓이게 될 장소입니다. 필자의 <스가랴 주석>을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작가들이 의도하는 바처럼 모든 것이 무 자르듯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 말씀은 님롯이 주님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다고 두 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 앞에서 라는 표현은 성경에서 296번이 쓰였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혹은 하나님의 관찰 하에 라는 뜻입니다.

그는 어쩌면 미가 7:2에 나오는 자들 같은 강력한 사냥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자꾸 추측을 하면 상황이 악화 될 수도 있으니 성경이 말씀하시는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함 족의 후손이 아프리카에 퍼졌다는 주장은 시편 105, 106편에서 이집트는 함의 땅이라는 표현에서부터 제기 되었습니다. 그러나 함 족의 거처를 아프리카 대륙에만 한정 시키는 것은 오류가 될 것입니다. 시날(10:10)은 현대의 이라크 지역이며 니느웨는 중동의 중심입니다(10:11). 나중에는 앗시리아가 님롯의 땅이라고( 5:6) 나오기도 합니다. 극동의 거짓 신 중 하나인 부처는 함 족의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창세기 10:6-20의 핵심 요점은 가나안과 그의 후손에 관한 것입니다(15-19). 이는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련해서 항상 문제가 되는 자가 바로 이 가나안 족속이기 때문입니다. 세이시(Sayce)는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 10장은 우리를 가나안이 주목 받는 시대로 데려갑니다. 때는 이집트의 제 18, 19대 왕조 때입니다. 가나안은 이 때에만 주목 받은 종족이었으니까요.”

창세기 9:25, 1805년 토마스 제퍼슨이 미 상원에서 행한 연설에는 다음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노아의 버림받은 그 아들(함 족인 흑인을 지칭함: 역주)은 오직 노예제도라는 입구를 통해 문명의 성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언을 한 사람은 한 때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습니다. 이 진리는 너무도 자명하다고 하겠습니다.” 라고 주장했던 자였으니 참으로 희한한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8

창세기 10장에 관한 상고

 

1: . 미국의 일부 지역에는 흑인을 반대하는 인종 차별주의 자들이 있는바 이들은 성경에는 유대인, 이방인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고전 10:30)라는 세 종류의 인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접하면 함은 이방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에 대한 증오심을 정당화 하기 위한 방법치고는 어이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시편 105-106편에는 이집트가 함의 땅이라고 하는바 이집트는 예레미야서 46:1-2에서 이방인이라고 불립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홍수 이후에. 노아의 세 아들 중 누구도 홍수 이전에 이미 자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은 입증된 바 없습니다.

 

10: 에서와 님롯은 성경에서 유일하게 사냥꾼이라는 칭호를 얻은 자들입니다.

 

16: 여부스 족속. 이들은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알려진 여부스를 세운 자들이었습니다. 이 성읍의 요새는 나중에 시온으로 알려졌고 그 언덕은 모리야로 불렸습니다(삼하 5:6-9).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 그리고 헷 족속의 관계는 에스겔서 16:3, 45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가나안 족속들에 의해 세워진 사실은 사탄이 먼저 선수를 쳐서 약속의 땅과 그 수도를 장악하였음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25: 벨렉. 이 이름의 의미는 지진이며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가족들, 민족들, 그리고 언어들로 나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제는 이미 5, 20, 32절에서 분명히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땅이라고 불리고( 1) 한 장소에 있던 마른 땅이 실제로 쪼개진 것을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매혹적인 진리들>을 보십시오.)

 

 

3 9

바벨탑

 

아담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돌 대신 인간의 벽돌을 사용합니다( 11:3-4). 구속 받은 사람들은 참된 교회로 묶어주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회 반죽을 사용하는 반면, 아담의 후손들은 죄 라는 들러붙는 진흙을 사용합니다. 이처럼 인간사회는 거짓종교, 혹은 공통된 공격적 성향 혹은 더러운 생각들을 쏟아내는 왁자지껄한 대화의 끈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어디에 속해 있는지요? 공통된 믿음과 상호 사랑에 의해 이웃과 연합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가치 없는 목적들을 이루고자 세상과 연합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회 반죽을 사용합니까, 아니면 진흙을 사용합니까?

앞서 가인과 님롯의 경우(4:17, 10:11) 도시건설은 사악한 자들과 연관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도시생활은 하나님께서 선호하시는 삶이 아닙니다(5:8).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이 탑이(4) 아마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구라트 라고 알려진 성전 탑의 일 종이라고 주장 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하늘에 까지 라는 표현은 엄청나게 높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말한 것이거나( 1:28처럼), 혹은 그 탑의 꼭대기에 둥근 지붕의 돔을 만들어 그 곳에 십이궁도를 그려 놓고 우상숭배를 하려는 뜻이라고 설명합니다.

설교 목적으로 그리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 역시 성경 본문만으로는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문자 그대로 그들이 하늘에까지 닿게 하려고 시도 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들이 그 목표를 이루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3 10

바벨과 사도행전

 

창세기 11장과 교회역사 간에는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두 경우 모두 사람들 사이에 완전한 하나됨이 있었습니다(1, 4:32-33).

2. 두 경우 모두 야망이 침투해서 사람들은 영적 수단이 아닌 세상적 수단에 호소 하게 됩니다.

3. 바벨탑 계획과 교회 역사 모두 언어의 혼란으로 종결 됩니다.

4. 창세기 11장에서 인간의 언어는 심판에 의해 혼잡하게 되었습니다

5. 사도행전 2장에서는 이 심판이 복음의 선포를 위해 은혜로 번복되었습니다.

6. 미래 어느 날 인간의 언어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나로 통일될 것입니다(7:9, 3: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양육 '참 자아'를 발견한 사람들 김수광 04.26 112
450 교리 하늘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 김수광 04.19 153
449 교리 성경 속의 부활 김수광 04.12 161
448 교리 심판 김수광 04.05 60
447 교리 골짜기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김수광 03.31 98
446 강해 여호사밧의 세 가지 질문 김수광 03.22 109
445 양육 고난과 고통의 목적 김수광 03.15 114
444 양육 지금은 어떤 때인가 김수광 03.08 79
443 교리 교리의 중요성 김수광 03.01 94
442 양육 성경이 제시하는 해결책 김수광 02.23 80
441 양육 영적 성장의 비결  김수광 02.16 134
440 교리 주의 만찬(Lord’s Supper) 김수광 02.02 173
439 양육 “나는 너희가 이것을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 김수광 01.26 131
438 양육 이상적인 성도 김수광 01.19 108
437 양육 완전함으로 나아가자 김수광 01.12 109
436 양육 깨어 있으라 김수광 12.15 100
435 양육 왜, 예수님이어야 하는가 김수광 11.03 156
434 교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김수광 09.29 247097
433 읽어보세요 동기가 사랑 아닌 다른 무엇이라면 김수광 08.25 107
432 양육 교회생활 지침  김수광 08.19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0 Next
/ 30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