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2013.10.28 15:37

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45(11월 2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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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와 함께 하는 일년 45

11월 2일-9일

 

James W. Knox 지음

영균 옮김

 

113

회개 이후 2

 

창세기 45장에서도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주님께서 개인을 다루시고 계시던 모습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루시게 되는 것이 변화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이는 주님의 두 번 오심이 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필요한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19:10).

배경

1. 그분은 까닭 없이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2. 다스리고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는 예언으로 인해 멸시를 당했습니다.

3.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4. 이제는 기근으로 인해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깨닫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1: 다른 사람들은 다 갔습니다. 구원을 바디 위해서는 우리는 다른 어떤 사람이 생각하거나 믿는 것에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는 이교도들은 보내었고 오직 자신의 형제들만 자기 앞에 남도록 했습니다.

1: 그는 홀로 서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 속에서 계시하던 것과 같으며 성령께서 빌립보서 2:10-11에서 우리에게 계시해주신 것과 같습니다.

1: 그는 자신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관해서는 거듭나기 전에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회개 후 거듭났을 때만 그분을 알게 됩니다.

1: 그는 자신을 알렸습니다. 그분은 죄인을 찾으러 오셨으며 찾으셔야만 하지만 구원자께서 자신을 알리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지 않으셨다면 그 누구도 그분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1: 요셉은 자기 형제들에게 사적으로 자신을 알립니다. 이것은 영적인 영역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영혼에게 계시되는 것은 가장 사적인 경험 중의 하나입니다. 이 일은 너무도 신성한 것이어서 그 누구도 목격하거나 기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앞에 나가 간증을 하고 영접 기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그리스도께서 최초로 죄인에게 계시되는 그 순간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1: 그는 그들에게 두 번 계시되었습니다( 7:13, 12:10).

2: 요셉이 1-2절에서 운 것은 한 때 자신을 거부했던 자들에 대한 갈망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보다도 더 우리의 구원을 갈망하고 계십니다.

3: 나는 요셉이니이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요셉께서 사도에게 나는 예수라.”( 9:5)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3: 그 계시는 사적일 뿐 아니라 인격적입니다. 따라서 구원이란 어떤 한 진리나 기관이나, 철학, 혹은 윤리 규정을 계시해 주는 것이 아니고 살아계시고 사랑하시는 신성한 인격과의 관계입니다.

3: 그들은 그 계시를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12:10). 그의 임재가 그들을 압도하였기 때문입니다.

4: 그는 그들을 가까이 부르고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들의 주로 삼으셨음을 그들에게 계시해줍니다.

4: 자신들이 내던져버린 사람이 이제 그들을 은혜로운 화해로 품어주고 있습니다.

 

 

114

회개 이후 3

 

5: 우리는 여기서 요셉이 그들이 자기들에게 행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너그러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망과 꾸중도 없었습니다. 그저 격려와 응원의 말만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마디의 책망도 아니하시지만 죄인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스스로 책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과거는 잊을 것을 권면하십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두려워한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요셉이 계시되는 순간 그들은 압도당했으니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이 계시되고 나서 우리는 그 이전보다 더 죄에 대해 깊게 인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에 대한 인식이 우리 혼 안으로 파고들고, 우리의 뉘우침을 심화시키고 회심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우리 마음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할 뿐 아니라 요셉이 계시되면서 형제들은 자신들의 진정한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자신들이 과거에 지은 죄에 늘 쫓기다시피 했습니다. 그들은 그 죄를 잊으려고 애를 썼으며 성품이 눈에 띄게 나아지기도 했으나 그 죄는 여전히 그들을 붙들었고 중요한 삶의 순간마다 그들이 행한 그 짓이 다시 떠올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알려지고 하해가 이루어진 이후로는 그들의 삶에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생각으로 인해 그들은 사물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고 자신들의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 평안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죄인이 거듭나는 순간 일어나는 바로 그것입니다.

요셉은 그들을 꾸짖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자책한바 이는 그들이 장래에 죄를 피할 것이라는 보증인 셈입니다. 비록 그들이 그를 거부하여 내던져버렸으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시고자 세우셨던 그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115

회개 이후 4

 

6-7: 그들은 왔고 현재 있는 빵과 미래에 빵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죄인은 그분께서 현재와 미래의 생명의 양식이 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기대가 얼마나 크던 간에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바라던 것 이상이심을 입증하실 것입니다.

7: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이는 위대한 구출이 될 것입니다.

8: 형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보낸 것이 아닌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사시던 당시 유대인이 그분을 갈보리로 보낸 것은 아닙니다. 두 경우 모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8: 최종결과는 그가 모두의 주가 되고 온 땅의 통치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 또한 그렇게 되실 것입니다.

9-11절에서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영광에 대해 말하고,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이 자기와 함께 거할 곳을 제공해 줍니다. 12-13절에서는 그가 사람들을 보내 자기의 위엄을 전하고 자신의 가족들이 자신의 풍요를 누리도록 데려오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둘을 껴안고 그들과 대화를 나눕니다(15).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놓칠 수 있을까요?

다음의 묘사되어 있는 주 예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l  하나님께서 나를 모두의 주로 세우셨으니(9, 10:36)

l  당신은 나와 가까이 있으리이다.”(10, 3:20) 그는 그들이 그와 함께 거할 곳을 준비했습니다(10, 18).

l  내가 당신을 받들어 모시겠나이다.”(11, 4:19)

l  그들은 그를 바라옵니다.”(12, 24:29)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음성을 듣습니다( 10:27-28).

l  그의 영광이 계시됩니다.”(13, 24:26)

l  그들은 가서 증언하여 다른 사람들을 데려올 것입니다( 16:15).

l  그들은 자신들에게 많은 해를 당했으나 모든 것을 사랑으로 용서해준 바로 그분에 의해 받아들여집니다( 6:37).

l  그들은 그분과 대화를 합니다. 이것이 교제입니다( 4:16).

 

파라오는 형제들이 요셉과 화해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종들과 기뻐하며 그들에게 큰 복을 내리게 됩니다. 이는 그들이 그저 요셉의 친족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새 옷을 줍니다(16-22).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화해한 모든 자들을 종들과 함께 기뻐하십니다( 15:7-10).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단지 예수님과 친족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큰 복을 내리십니다( 1:3). 그분은 믿는 자들의 의복도 바꾸어주십니다. 이는 신약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도들과( 3:5) 다가올 시대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게 해당됩니다( 3).

창세기 45장의 나머지 부분에서 우리는 복음사역의 분명한 예표를 보게 됩니다. 형제들이 가서 말하고,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이것이 부여된 임무였음) 선물이 주어졌을 뿐 아니라 25-27절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한 간증이 실로 놀랍다고 하겠습니다.

 

 

116

회개 이후 5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있고, 이집트 온 땅의 총독이 되었나이다.”(26) 이 메시지에 관해 우리는 복음을 예시하는 세 가지 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이 메시지는 요셉 개인에 관해 소개합니다. 그들은 이집트의 영광이나 풍요로움, 혹은 양식의 풍성함 등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처음에도 그리했지요.) 그들은 요셉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의 주요 메시지는 하늘의 영광이나 하나님의 은혜가  믿는 자에게 가져다 줄 승리와 권능 등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이나 가난과 실패로부터의 해방에 대한 확신 등이 아닙니다. 이 메시지에는 죄인들의 필요가 먼저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때로 이런 것을 복음을 전할 때 먼저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음 메시지는 우선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1:1-3).

2. 이 메시지의 첫 관심은 요셉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은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간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으며 그 후 그의 삶을 보존하사 얼마나 놀라운 일을 이루셨는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로 전한 기쁘고 놀라운 소식은 요셉이 살아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복음의 핵심 메시지는 부활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최초의 복음 전파자들 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했습니다( 2:24, 32, 3:15, 17, 18). 죄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저 높은 차원에서 그가 육신을 입고 계셨을 때 수행하신 바 그 사랑과 긍휼의 사역을 지금 이 순간도 수행하고 계시다는 것과 그가 섬겨야 할 분은 부활하신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이 메시지는 요셉의 권능과 영광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 자신의 요셉은 최고의 권능을 가지고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지위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은 우리에게 예수님은 아버지의 왕좌에 계시며( 3:21) 하나님의 오른편에 까지 높임을 받으셨음을 말씀합니다( 2:9)

 

 

117

회개 이후 6

 

그가 그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26) 이것은 의도적으로 안 믿은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기뻐서 믿지 못한 제자들과 같았습니다( 24:41).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웠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은 오래 전 알고 있던 요셉의 꿈을 통해 이런 일이 있을 것에 대해 알고 있지 못했더라면 어쩌면 그 메시지를 거부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그 꿈을 잊지 않았고 마음 속에 조심스럽게 간직해 두고 있었습니다. 37:11)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예언을 알았었는데 후일 이것이 실현되고 나서야 그들에게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요셉이 형제들 편에 보냔 선물들은 야곱을 데려오고자 함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과 화해한 후 선물들을 받은(고전 12) 사람들은 보내심을 받아( 10:14-18) 다른 사람들도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데려오게 됩니다.

이 메시지에는 이스라엘 민족에 관한 것도 들어있습니다.

야곱을 부르러 보내는 요셉은 자신의 왕좌 주위에 이스라엘을 모으시고자 하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오래 전에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살아있는 것으로 입증된 분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그의 영광을 선포하고 다른 사람들에 그에게로 데리고 오고자 보내어졌는데) 천년왕국 동안의 유대인의 사역을 예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66:19).

요셉은 일곱 번에 걸쳐 울었습니다(42:24, 43:30, 45:2, 45:15, 46:29, 50:1, 50:17).

 

 

118

점진적 계시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성령님께서는 요셉의 생애를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많은 것을 예시해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거부당하심, 고난 받으심, 부활, 높임 받으심, 주님이 되심 및 결혼과 관련하여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45:8에서 우리는 모든 시대의 믿는 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즉 이제 나를 여기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분께서 나를 파라오에게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그의 온 집의 주()가 되게 하셨으며 또 이집트 온 땅의 치리자가 되게 하셨나이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매우 높이셨음을 보게 되며 그 높이심에는 세 가지 방면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 그리고 치리자가 그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점진적 순서로 되어 있음에 주목하십시오.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생애에서도 이 순서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거듭나는 순간( 3:3-7)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게 됩니다( 14:8, 9:6). 우리는 더 이상 사생아가 아니요( 12:7-10), 하나님의 아들들로( 1:12),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짖습니다( 8:15, 4:6). 우리는 갓난 아이입니다(벧전 2:2). 이때는 많은 것을 깨닫거나 알지 못하나 적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성장하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 명령에 복종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알아감에 따라 우리의 의무의 범위가 늘어나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순종하려고 하는바 이는 우리가 겸손한 종들이고 그분은 주들 중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성숙이 진행되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치리자이심을 보게 됩니다. 그분은 단지 우리에게 규례를 주사 이에 우리의 육신이 굴복하고 옛 사람이 따르도록 하시는 분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왕좌에 앉아 우리가 육신과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육신의 욕구와 아담의 나약함을 발 밑에 내려 놓게 하시고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태도와 동기와 갈망마저도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분 구원자이시나 세 가지 직무를 수행하십니다.

 

 

119

이스라엘이 이집트로 가다

 

요셉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자 이스라엘은 (이 이름은 그가 믿음으로 걷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모든 짐을 싸서 이집트로 이사를 갑니다. 가는 도중 그는 하나님께 희생물을 바칩니다(1).

브엘세바에 이르러 이곳은 경계지역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순례 여정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번 여정은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그는 다시는 가나안 땅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가 하란을 향해 첫 여정을 시작했던 바로 맹세의 우물에서(28:10), 그리고 최초로 언약이 세워졌던 그 장소에서(21:33), 그리고 많은 추억이 어린 바로 이곳에서 그는 마지막 결단을 내리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일곱 번 말씀하셨습니다(28:13, 31:3, 32:1. 32:34, 35:1, 35:9, 46:2).

하나님의 인격이 제시됩니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3) 약속이 제시됩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리라.”(3) 하나님의 임재가 약속됩니다. 내가 너와 함께 내려가리니(4) 민족의 미래가 예언됩니다. 내가 반드시 다시 너를 데리고 올라 오리라.”(4)

이집트로의 여행은 히브리민족의 언약의 역사에 있어 두 번째 단계입니다.

l  아브라함의 부르심

l  가족이 민족이 된 점

이집트로의 여행은

l  예언을 성취하시고자 함입니다(15:13).

l  가나안인과의 혼혈을 막고자 함입니다(10, 43:32).

l  그들이 번영과 보호 가운데 크게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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