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2010.01.11 22:5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실인가 허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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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rry Watkins

http://www.av1611.org/resur.html 을 번역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거나, 아니면 가장 황당한 사기극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는가?

하버드 대학의 Royal Professor인 그린리프 박사는 법학계에서 최고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그의 유명한 저서 A Treatise on the Law of Evidence는 많은 이들이 최고의 법학 고전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린리프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허구라고 믿었으며, 그래서 그 ‘허구성’을 단판승부로 완전히 폭로해 버리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증거들을 꼼꼼히 탐구하는 과정에서 그는 예상과는 정반대 결론에 도달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An Examination of the Testimony of the Four Evangelists by the Rules of Evidence Administered in the Courts of Justice (법정에서 준용되는 증거 규범에 의한, 사복음서 저자들의 증언에 관한 검토)라는 책을 썼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로 죽은 자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다면, 사도들은 자신들이 진술한 사실을 그렇게 확고하게 붙들고 있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Simon Greenleaf, An Examination of the Testimony of the Four Evangelists by the Rules of Evidence Administered in the Courts of Justice, p.29)

그린리프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법적 증거의 관점에서 볼 때, 역사상 증거가 가장 확실한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더구나 이 넘쳐나는 증거들에 매료된 나머지, 그린리프 박사 자신도 이를 계기로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렸다고 한다.

무엇이 그의 마음을 바꿔 놓았는가? 어떤 증거가 그린리프 박사의 심정을 정반대로 돌렸을까? 그는 이성적으로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는 어떤 사실을 발견한 것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약 2천 년 전에 있었던 장면을 되살펴 보기로 하자. 그 으스스하던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흉악한 폭도들이 와서 예수님을 체포했다. 그분은 빌라도의 앞에 선 채 공개 석상에서 침 뱉음과 저주, 비웃음을 당했다. 그분은 신성 모독자로 낙인 찍혀서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수치스러운 처형 방법인 십자가형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갈 3:13)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가 된 채 죄인의 신세로 죽음을 맞이했다. 공개적인 치욕과 수치를 당하며 죽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철저한 치욕이었다.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들의 희망은 오로지 그분이었다. 여기 있는 11명의 사나이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른 사람이었다. 그들은 그분을 3년간 믿었다. 당시 그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분은 병든 자를 고치지 않았던가? 우린 그분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지 않았던가? 그분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을 보지 않았던가? 우리는 그분이 사나운 폭풍을 잠재우는 모습도 보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그 날 밤에는 좌절과 혼란에 빠진 11명의 사나이들이 서 있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으나 헛수고로 끝났다. 이제 그분이 죽으신 것처럼 죽는 일만 남았다. 얻어맞고 모욕당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신성 모독자로. 그리고 치욕이란 치욕은 다 당하면서!

 

마가복음 14:50은 이렇게 진술한다. “그들이 다 그분을 버리고 도망하니라.”

 

사도 베드로는 불과 며칠 전에 이렇게 으스댔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리이다.” (마 26:35) 그 날 밤, 그는 군중 사이에 끼여 있으면서 좌절과 혼동을 겪었고 상처를 입었다. 예수님이 죽으셨다! 그분은 신성 모독자로 몰려 십자가형을 당하셨다! 여인 중 하나가 베드로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그들과 한 패라. 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런데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막 14:71)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였고 끝내는 저주하며 맹세까지 했다. “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그들은 모두 그분을 버린 채 달아나고 말았다!”

그런데 그 후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

수치심과 공포에 잔뜩 질렸던 이 사람들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두 달이 채 경과하기 전,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죽음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대하게 선포를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고!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의 말을 들어 보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이적들과 표적들을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신 나사렛 예수를 ... 너희가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셨느니라. 우리가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두려움과 혼동으로 가득했던 이 사람들을 사납고 담대한 사자로 돌변시킨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코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 말라고 명령하니라.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눈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행 4:18-19)

그리고 20절을 보자.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

 

이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이들은 무엇을 들었는가?

 

구타, 위협, 투옥, 고문, 심지어 죽음조차 입다물게 하지 못한 이 사건은 대체 무엇인가? 사도행전 5장을 보면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두들겨 맞았다. 4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사도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 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12명의 사나이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훗날 참혹한 죽음까지 감수하였던 것일까?
여러분들이여,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온 우주의 역사상 딱 한 사건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제자들이 부활을 꾸며냈다는 설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존재한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못해 시체가 남아 있다면 로마 정부는 그 시체를 천지에 공개하고 다녔을 것이다. 기독교는 당시 불길처럼 퍼져 나가고 있었으며, 그 열기를 꺼뜨리는 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시체보다 더 효과적인 수단은 없었을 것이다!

 

예수가 자신의 죽음과 부활극을 꾸며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영국 Royal College of Physicians의 저명한 저널에 실렸다. 이 글은 이렇게 주장한다. “모든 사건들은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계획되었다. . . 십자가에서 일찍 끌어내려질 수 있게끔 죽은 척 연기도 했다.”

 

그런데 이 주장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11명의 사나이들은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것이다!

 

기억하는가? 이 사람들은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본 증인들이다!

“처음부터 목격자(EYEWITNESS) 된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것들을 전해 준 그대로 ...” (눅 1:2)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 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요일 1:1)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나니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벧후 1:16)

그들은 자신들의 증언을 자신들의 피로 봉인하기까지 했다. 순교자로서 참혹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그런데 거짓 증언을 위해? 그것도 거짓인 줄 본인이 뻔히 알면서?
12명의 사나이들이 하나같이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고 있기란 불가능하다.

 

그들은 단순히 거짓말을 퍼뜨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정도가 아니라, 자신들의 증언이 거짓임을 자신들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랬다는 말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그들 역시 거짓임을 알 수밖에 없다!

인류 역사상 11명이나 되는 사람이 동일한 거짓말을 전하기 위해 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얻어맞고 감옥에 갇히고 죽기까지 한 사례는 결코 찾을 수 없다. 더구나 자기도 부지중에 속고 있는 게 아니라 거짓말인 줄을 뻔히 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노팅검에 있는 세인트 존 대학의 학장인 마이클 그린은 사도들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채찍질하고 죽일 수는 있을지언정, 그들로 하여금 그분이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확신을 부인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 그린리프 박사의 글을 보자.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로 죽은 자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다면, 사도들은 자신들이 진술한 사실을 그렇게 확고하게 붙들고 있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소 출신의 사울(Saul of Tarsus)라는 사람이 또 있다.

 

사울은 예수가 거짓 메시야요 신성 모독적 사기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독교를 원천 박멸하는 것이 그의 최고의 열망이 되었다! 성경은 그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한다.

“사울로 말하건대 그가 교회를 크게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감옥에 넘겨주더라.” (행 8:3)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행 9:1)

사울은 기독교의 가장 맹렬한 박해자였다. 어느 날 그는 먼지투성이의 길을 걸어 다마스커스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예수의 추종자들을 모조리 잡아들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문서를 소지 중이었고, 그들을 향한 적개심은 한층 불타고 있었다. 그런데 다마스커스로 가던 중 사울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데...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나와 그들을 둘러 비추더라.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행 9:3-5)

다마스커스로 가던 길목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회심이 일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악랄한 원수였던 사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크리스천인 사도 바울로 변한 것이다!

 

이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이 사람을 돌변시켜 그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완전히 헌신하도록 만들었을까? 훗날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주후 67년, 로마에서 참수까지 당한다.

 

이에 대해서도 가능한 설명은 단 하나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인 Gilbert West와 Lord Lyttleton은 기독교는 말도 안 되는 허구 설화일 뿐이라고 믿었으며 기독교 신앙을 반박하기로 결심했다. Lyttleton은 사울의 회심 사건에 대한 반박을 맡고, West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반박하기로 했다. 그들은 증거들을 신중하게 합리적으로 조사만 하다 보면 기독교 신앙을 아주 쉽게 무너뜨릴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그러나 증거를 조사한 후 그들은 제각기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다! Lyttleton은 다소의 사울이 진짜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사도 바울이 된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Gilbert West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상 가장 확고부동한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West는 Observations on the History and Evidences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역사와 증거에 관한 관찰)라는 책까지 썼다.

 

전직 옥스퍼드 대학의 역사학 주임 교수이며 여러 유명한 책의 저자인 토머스 아놀드 교수는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는 일에 능숙한 석학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본인은 여러 시대의 역사를 연구하고 이에 관해 글을 남긴 사람들이 제시한 증거의 무게(신빙성)를 가늠하는 일에 다년간 몸담아 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표적, 즉 예수 그리스도가 죽었다가 죽은 자로부터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보다 더 탁월하고 완벽한 증거로 입증되는 사실을 나는 인류 역사상 단 하나도 알고 있지 않다.”

 

영국의 전직 재판장인 Darling 경은 부활의 증거들을 조사해 본 후 이렇게 말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실이든 부수적이든, 부활의 증거는 압도적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러니, 최소한의 지성을 갖춘 곳이라면 세상의 그 어느 법정이라도 부활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판결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려면 당신은 압도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모조리 눈 딱 감고 외면해야만 한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사실이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로부터 살아난 것이 사실이라면, 그분께서 ‘죽음 후에 있을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하셨다. 그분은 하늘보다 지옥을 여덟 배나 더 자주 언급하셨다! 누가복음 16:23에서 예수님은 이미 죽은 어떤 사람에 대해 묘사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 사람은 지옥에 있었다고!

 

그 사람의 상태에 대해 예수님은 계속해서 24절에서 묘사하셨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예수님은 불과 고통으로 가득한 장소인 지옥의 존재를 인정하신 것이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맞다면?

이제 당신에게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고자 한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는가?

교회 출석, 종교 행위, 침(세)례, 선행, 성사 등을 아무리 행하더라도 소용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구주로 먼저 믿지 않았다면 당신의 1년, 1개월, 한 시간, 1분, 혹은 심지어 1초 후의 미래가 불바다 행이 될 수가 있다. 그것도 영원토록!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지더라.” (계 20:15)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지옥에 가길 원하지 않으신다. 벧후 3:9 “주께서는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하시지 않고...” 예수님은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당신의 죄값을 갚고자 험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오로지 당신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계 1:5)

 

친구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까지는 이 페이지를 나가지 말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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