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2013.11.25 18:50

성경의 구원-2 문 앞에서 두드리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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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문 앞에서 두드리시는 예수님

제임스 낙스 지음 / 이우진 옮김

이 글은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설교 시리즈인 Salvation Sermon Series를 의역한 것입니다.

 

1. 계시록 3장을 보겠습니다. 계시록 3:20은 복음을 전할 때 사용하는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문맥을 이해하기 위해 14절을 먼저 보겠습니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3:14)

 

2. 계시록 2-3장에는 7개의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나오는데 앞의 여섯 교회에 대해서는 어디에 있는 교회라고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에베소 교회(2:1) 혹은 사데에 있는 교회(3:1)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를 할 때에는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교회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속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제쳐두고 자신들이 만든 헌법과 규정과 규칙을 중시합니다.

 

3. 그들은 인간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투표로 선출합니다. 목사도 투표로 뽑습니다. 교회의 인도자들을 선출할 때 후보등록을 받고 공약을 들어보고 투표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인간의 법규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4. 라오디게아에도 교회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스스로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부르고 있기는 하지만 주님의 교회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사람들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는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교회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어떤 것이 죄라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의 투표로 선출된 목사는 그것이 죄가 아니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투표를 통해 그것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5.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는 우리가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교회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부류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성경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목사가 있는 자신이 원하는 교회에 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게 기준입니다. 그나마 자신이 원하는 목사가 하는 설교마저도 제대로 듣고 실행하지도 않습니다.

 

6.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과 성경이 아무리 뭐라고 말씀하셔도 자신들이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인생이고 자신의 교회이고 자신의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포함해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1. 예수님께서 문 밖에 서 계십니다

7. 이제 20절을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8. 여러분이 주목해서 보셔야 할 것은 이렇습니다. 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문 밖에 서 계시며 문을 두드리시면서 들어오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문은 술집의 문이 아닙니다. 대학교 강의실의 문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두드리고 계신 문은 교회의 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하고 계시는 겁니다.

 

9. 저는 구원받은 지 수십 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교회에 다니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아마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보다 지옥에 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 교회에나 가서 사람들에게 구원받았느냐고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대부분은 자신은 세례를 받았다거나 모태신앙이라 하거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종교적인 경험을 한다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했다면 죽어서 지옥에 갈 것입니다.

 

10. 지금 교회에 다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받았느냐고 물으면 자신이 받은 세례나 성례나 성사나 어떤 종교적인 의식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하면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11. 구원받았느냐고 물으면 자신이 침례를 받은 날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원초청을 할 때 앞으로 나아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에 등록한 날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특정한 죄를 그만두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2.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분명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죄 가운데 죽을 것이며 지옥에서 불타는 가운데 영원히 고통당 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된 진리입니다. 어떤 목사나 신부나 랍비나 설교자가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틀린 것입니다.

 

13. 이런 식으로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저의 생각이 좁다고 말할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13-14). 저의 생각이 너무 편협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6).

 

14.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그분이 인류의 훌륭한 스승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구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좋은 분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께서 구원의 유일한 길이 아니라면 그분은 그저 거짓말쟁이일 뿐입니다.

 

15. 예수님은 자신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훌륭한 종교지도자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하셨다면 그분은 좋은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형편없는 종교지도자일 뿐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진리가 아니라면 예수님도 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16.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선한 사람도 아니고 훌륭한 스승이나 종교지도자도 아닙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면, 그분은 자아중심적인 마귀에게 미혹된 거짓말쟁이일 뿐입니다.

 

17.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그분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전혀 주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18. 예수님께서 선한 선생님이었다면 그분이 가르치신 것, 즉 자신이 하늘나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선한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훌륭한 분이었다면 그분은 정직한 분이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침례나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지역교회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무슨 신조를 외우거나 성경의 교리를 안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입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고 얼마나 많이 바치고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상관없이,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을 받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자신의 죄 가운데 있는 것이고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20. 여러분은 교회에 안에 있다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지금 교회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지금은 매우 위험한 때입니다. 과거 수백 년 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닌 적이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건국된 이래로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닌 시기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혼율과 자살률과 범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살인 사건도 그 어느 때보다 많고 빚을 갚지 않는 경우도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거짓말을 하고 더 벌거벗었으며 더 많은 죄에 메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지만 그 어느 시대보다 죄가 많은 시대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1.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온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범죄를 저지르거나 거짓말을 엄청 잘 하거나 뻔뻔한 사람들뿐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면서 마치 그들이 사람들의 필요를 모두 채워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고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자동으로 구원받고 영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22.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죄 가운데 살면서도 그렇게 사는 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해도 자신들이 짓는 죄에 대해 크게 상관하지 않으실 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미워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23.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습니다. 문제는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기준도 자신의 기준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위해 대속하시거나 다시 오시거나 심판하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것을 결정합니다. 자신들이 믿을 하나님과 성경과 교회를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바꾸어 버립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제멋대로 믿는 동안 참된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면서 사람들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24. 잘 들어보십시오. 지금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강단에서 선포하면 이단이라는 비판을 받는 시대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다수의 교회들은, 구원은 인간의 어떠한 행위와는 상관없이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는다고 선포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 외에는 그 무엇을 통해서도 구원받을 수 없으며 이것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면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합니다.

 

25. 우리 마을에 있는 대다수의 교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여러분에게 와 닿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그 동안 복음을 열심히 전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경우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복음을 열심히 전해보면 우리나라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2. 예수님은 지금 문 밖에 서 계십니다

26. 다시 계시록 3:20을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주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봐야 합니다. 문에 서서 두드리는 분은 누구입니까?    깨어라라는 잡지를 팔려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아닙니다. 문을 두드리고 계신 분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문에 서서 두드리는 분은 누구입니까? 무엇인가를 팔아먹으려는 잡상인이 아닙니다. 왕 중의 왕이십니다. 문에 서서 두드리는 분은 누구입니까? 잡상인이 아니라 주 중의 주이시며 손에 못 자국이 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부활하신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7. 예수님께서 왜 문에 서서 두드리고 계실까요? 왜 예수님이 문 안이 아닌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실까요? 왜 세상의 구원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이 닫혀있는 것일까요? 이것보다 더 희한한 일은 없을 겁니다.

 

28. 왜 사람들은 술은 받아들이면서 구원자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왜 사람들은 담배는 받아들이면서 구원자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왜 사람들은 마약은 받아들이면서 구원자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왜 사람들은 종교는 받아들이면서 구원자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도 정말 희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9. 문 밖에 서 계신 분이 누구인지 보십시오. 살인자도 아니고 강도도 아니고 마약판매상도 아니고 도둑도 아닙니다. 누가 문 밖에 서 계신지 아십니까? 순결하고 점이 없고 거룩하시고 무해하시고 더럽혀지지 않으시고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문 밖에 서 계신 겁니다. 살인자와 창녀와 주정뱅이와 간음하는 사람들은 거실로 받아들여서 아이들과 교제를 나누게 하면서 예수님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TV를 통해 온갖 사악한 자들을 안방으로 초대하고 아이들이 그들을 보고 배우게 만들면서 예수님은 문 밖에 서 계시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30. 이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가 안에 들어와 있고 누가 밖에 서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왜 거룩하신 분이 밖에 서 계십니까? 집 안에는 가정을 망치는 게 들어와 있는데 문 밖에는 가정을 바르게 세워줄 분이 서 계십니다. 집 안에는 인생을 망치는 게 들어와 있는데 문 밖에는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실 분이 서 계십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문 밖에 계시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엉망인 이유는 예수님께서 문 밖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31.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문 밖에 서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문에 서 있었노니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라, 내가 어느 날 문에 서 있을 것이니라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보라, 내가 주일 오전 11 55분부터 59분 사이에 문에 서 있을 것이니라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문 밖에 서 계시다고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이 원하면 언제든지 문 밖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있고 두드리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항상 문을 열어주기만 하면 들어오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디서나, 언제나, 누구에게나 자신을 환영하고 문을 열면 들어오려고 하십니다.

 

32.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잘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은 지난 세월 죄 가운데 방황하며 살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메여 종 노릇하며 살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많은 노래를 듣고 유흥을 즐기고 좋다는 것을 보고 듣고 하느라 문 밖에 서 계신 분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지금 다른 모든 것을 멈추고 문 밖에 서 계신 분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지금 문 밖에 서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문 밖에 서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들어가기를 원하시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의 문에 서 계신 겁니다.

 

3. 예수님께서는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33. 예수님께서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집 안에 있는데 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하던 일이 있다면 방해가 될 것입니다.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누가 밖에 있는지 모르므로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마다 다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두드리는 소리로 인해 누군가 밖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4. 사람들이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왜 그리스도인들을 피하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왜 성경을 멀리 하려는지 아십니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 때문에 하던 일에 방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어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실에서 침대에 누워 책을 읽으려고 해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그리스도인을 가까이 하게 되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35. 사람들이 왜 거리설교를 싫어하는지 아십니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걸 왜 싫어하는지 아십니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왜 누군가 성경대로 사는 걸 싫어하는지 아십니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그 소리가 신경 쓰이고 그 소리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6.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멀리하고 성경을 멀리하고 그리스도인 친구를 멀리해도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으면 성령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보여주실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그 소리로부터 도망칠 수 없게 됩니다.

 

37. 여러분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침례나 세례를 받는다 해도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물을 뿌리든, 사람을 물 속에 담그든, 그러한 것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를 따른다 해도 자신의 죄가 완전히 용서되었다고 믿느냐는 질문을 들으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8. 겉으로는 예수님이나 성경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기독교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누군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39. 예수님은 문 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제가 예수님에 대한 것을 하나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을 내게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8:18). 예수님은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문이라도 부수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닫힌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기도 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닫힌 문을 통과해 들어오셔서 제자들의 한 가운데 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0. 예수님께서는 어떤 문도 통과해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신사적인 분이기 때문입니다. 제롬과 어거스틴이 만들고 칼빈이 유행시킨 예정론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누군가의 마음의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셔서 그 사람을 강제로 구원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41. 예수님께서는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며 안에 있는 사람이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안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받아들이면 그때서야 주님께서는 들어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지만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그렇게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사적인 분이기 때문입니다.

 

42. 예수님은 문에 서서 두드리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안으로 들어오시게 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 밖에 서 계시도록 할 것인지는 안에 있는 사람이 결정하도록 하셨습니다.

 

43. 계시록 3:20을 모티브로 한, 여러분도 아마 보신 적이 있는 유명한 그림이 있습니다. 그 그림을 자세힌 보면 예수님께서는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데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문에 고리나 손잡이가 없습니다.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은 의도적으로 문에 고리를 그려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문은 안에 있는 사람이 열어야 하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44. 화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림을 제대로 그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연 사람과 함께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문을 연 사람과 함께 만찬을 먹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강제로 문을 열기는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안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문을 열기를 원하십니다.

 

45.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혼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구원받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문을 여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4.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46. 오늘 본문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문을 열어야 하지만 두드리는 소리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문을 두드리는 분의 음성에 대한 반응이어야 합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인해 양심이 반응을 하고 찔림을 받을 수는 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47.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10:17).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는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복음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믿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4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성령님께서 이 세상으로 가셔서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의 양심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서 문 안에 있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과 거짓 종교가 복음을 전하지만 않는다면 수백 만개의 교회가 세워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49. 하지만 여러분이 직장 동료와 이웃과 친구에게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면 마귀는 그것을 방해하려고 바쁘게 일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임무와 책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므로 사람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5.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50. 다시 본문을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51.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황금길이 아닙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늘에 있는 저택이 아닙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게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보내주는 사람도 아닙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도 아닙니다.

 

52.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문 밖에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축복이 문 밖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상급이나 보물이나 재물이 문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겁니다.

 

53.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합니다.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는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든 그렇지 않든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보다는 하늘나라에 있는 저택에 관심을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시면서 제안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사는 게 아닙니다. 주님께서 제안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서 만사형통 하는 게 아닙니다.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이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안하시는 것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도 아니고 새예루살렘에 대한 것도 아닙니다.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되는 것도 아니고 황금길이나 저택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안하시는 것은 문을 여는 사람과 예수님이 함께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54.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을 때 황금길로 된 도시에 두지 않으시고 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늘에 있는 저택이 아니라 에덴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제를 나누기 위해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55. 잘 들어보십시오 아담이 죄를 짓고 타락한 이후에도 인간은 금과 은과 저택과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모든 물질을 소유했습니다. 인간은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마음 속으로는 다른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56. 하늘나라에는 진주로 된 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도 질리도록 많은 진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황금으로 된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도 집안 가득 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보석으로 된 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도 집안을 보석을 도배한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고도 어떠한 기쁨이나 만족이나 평안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57. 예수님께서 문에 서서 두드리시며 제안하시는 것은 물질적인 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주겠다고 제안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문에 서서 두드리십니다.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식사를 하시기 전에는 여러분이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해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가고 예배에 참석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고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이룬다 할지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문을 열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집에 들어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만찬을 하기 전에는 그 무엇으로도 여러분은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58. 잘 들어보세요. 하늘나라를 하늘나라로 만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곳에 계신 하나님의 어린양 때문에 그곳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새예루살렘이 의미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의 왕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의미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59. 황금으로 된 물건이 가득한 수 백만 달러짜리 예배당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이 의미가 있습니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시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가 바로 차이점입니다.

 

60.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것이나 주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러한 것도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본질적인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느냐 그렇지 않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그 예수님께서 문 앞에 서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1. 오늘날 라오디게아 교회 안에는 예수님을 문 밖에 그대로 세워둔 사람이 즐비합니다.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의 선물이나 축복이나 병 고침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보다는 이 세상에서의 어떤 이득을 바라고 있습니다. 만일 마귀가 병을 고쳐주고 이 세상에서 복을 준다고 하면 사람들은 바로 마귀에게로 가 버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복을 원합니다.

 

62. 문 밖에 서 있는 분은 병 고침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물질적인 복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6.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입니다

63.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입니다. 단체로 결정을 내리거나 누군가와 함께 공동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64. 예수님께서는 문을 두드리시면서 너희들이 단체로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가족이 결정하여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너와 네 친구가 문을 열기로 하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문을 열면 그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안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로 들어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65. 만일 제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위해 살기로 결정하는 것을 친구와 함께 하기로 헸다면 저는 아직도 예수님을 문 밖에 서 계시게 했을 겁니다. 만일 제가 가족과 함께 그분을 믿기로 했다면 예수님은 아직도 문 밖에 서 계셨을 겁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제에게 개인적으로 제안하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을 열고 예수님께서 저에게로 들어오게 하셨을 때 그분은 들어오셔서 저와 교제를 나눠 주셨습니다.

 

66. 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부모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이웃이나 친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예수님을 향해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개인적인 교제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7. 완전하신 분이 불완전한 인간을 만나려고 하십니다

67. 계시록 3:20의 장면을 생각하면 참 흥미롭습니다. 문의 바깥 쪽에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수하고 죄가 없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지으신 적도 없고 계획하신 적도 없고 생각하신 적도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문의 안 쪽에는 마음이 극도로 사악하고 비참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하고 자만하며 악한 욕망으로 가득하고 육신의 정욕으로 가득 착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만나기를 더 갈망해야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과 아무것도 아닌 사람 중 누가 더 만나보기를 원해야 합니까? 아마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위대한 분을 만나기를 갈망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일 겁니다.

 

68.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룩하고 깨끗하신 분이 더러운 자와 함께 하기를 원하신 겁니다. 무죄하신 분이 죄 많은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하신 겁니다. 이것은 이 세상 종교와 정 반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지만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받아줄 거라고 합니다. 선한 사람이 되어야지만 하나님이 문을 열고 받아 줄 거라는 것입니다.

 

69. 종교를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것을 가르칩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하늘나라에 가기에 충분하게 선한 사람이 되어야지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적 기독교는 정 반대입니다. 성경적 기독교는 인간이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에 문을 열면 예수님께서 들어가셔서 의롭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들어오셔서 여러분을 선하게 만들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70. 어떤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노력을 한다는 것일까요? 세례를 받고 성례를 받고 염주를 돌리고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주일 성수를 하고 십일조를 바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받아주신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71. 구원받았느냐고 물으면 자신은 침례교회에 다니고 영접기도를 했고 지역교회의 회원이며 성가대를 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머리모양과 옷차림이 바르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자기 안으로 모셔 들여야지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72.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구원받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그 사람을 하늘나라로 받아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는 문고리가 없습니다. 그들 쪽에만 문고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문을 열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지만 그들도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73. 여러분의 마음의 문은 다른 누군가가 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안에서 열어야만 열립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완전함을 가지고 불완전한 인간에게 들어오려고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 기독교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를 다르게 만드는 차이점인 것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게 아니라 인간이 문을 열고 하나님을 초대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신이 한 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감동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일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74. 여러분은 양심에 가책을 받기 전에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소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전에는 진리에 눈을 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은 깨끗하지 못하고 악한 사람이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지금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에게 절대로 문을 열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면 여러분의 인생은 망가질 것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75. 여기에 계신 구원받은 분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갈등을 했던 분도 있을 겁니다. 자신이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담도 그랬습니다. 아담은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데도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것은 아담의 죄를 덮어주고 교제를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76.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들어와서 구원해 주고 용서해주고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문을 열지 말고 숨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고 싶어하시는데 마귀는 문을 열지 말고 숨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스스로 죄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시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죄값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지옥에 보내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위해 이미 지옥에 다녀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근본적인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는 여러분의 마음의 문이 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그 문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77.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 자원해서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에게만 들어가십니다.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순간에 죽게 됩니다. 여러분 중 그 누구도 오늘 밤에 살아있을 거라는 보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도 사고를 계획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장마비를 계획할 수도 예상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 사람들은 사고로 죽거나 심장마비로 죽거나 그 밖의 다른 이유로 죽습니다.

 

78.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부르고 이 세상에서와 영원에서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일을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일주일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늙어서나 죽기 전에 문을 열겠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그때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79.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지 않았다면 여러분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지금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뒤로 미루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즉시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죽으시고 여러분을 용서하기 원하시는 분이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데 왜 주저하십니까? 죽고 나서는 돌이킬 수 없고 다시는 기회가 없는 영원한 생명을 지금 받을 수 있는데 왜 주저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과 참된 만족과 기쁨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문 앞에 계시는데 왜 문을 열지 않고 계십니까?

 

80. 아직까지 문을 열지 않으신 분은 즉시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문 앞에 백만장자가 서 있다면 여러분은 문을 열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 문 앞에 서 있다면 여러분은 문을 열 겁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문 앞에 서 있다면 여러분은 문을 열 겁니다.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고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분이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마귀는 지금 문을 열 필요는 없다고 여러분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셔서 여러분의 문 앞에 계신 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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