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2008.06.12 02:39

영원을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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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준비하는 삶

 

사람들은 무언가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돈에 관심을 갖기도 하며 건강에 관심을 갖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장난감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은 탤런트나 영화 배우에 지극한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돈을 생명보다 더 귀중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돈에 대해서는 하찮게 여기지만 명예를 매우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쾌락만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헬스로 단련된 육체를 뽑내며 외모를 꾸미기에 정신이 없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부와 명예를 뽐내며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가슴 뿌듯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사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렇습니까? 정말 그게 인생의 전부이겠습니까?

 

모든 사람은 잠시 후면 닥쳐 오게 될 영원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잠깐만 지나면 우리의 생은 끝나고 영원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영원은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중요한 주제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영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히 9:27). 만약 우리가 수백 번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수십 번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두 번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 당장 영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다음 생에서 영원을 생각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한 번 죽는 것이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처럼 한 번 사는 것도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두 번 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마치 수십 번이나 살 것처럼 자기 자신을 기만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겨울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장성하면 어린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한 번 흘러가도록 정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단 한 번만 살고 지나갑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죽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해서 죽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현명하다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성경은 “지금 있는 것이 훗날에 모두 잊혀질 터이므로 지혜로운 자가 어리석은 자보다 영원히 더 기억되지 아니하나니 지혜로운 자가 어떻게 죽느냐? 어리석은 자와 같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전 2:16).

 

현명한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죽고 부자도 가난한 자와 마찬가지로 죽게 되며 존귀한 사람도 천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인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고급스러운 관에 누이고 또 다른 사람은 거적때기에 둘둘 말려 묻힐 공간도 없어 불태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처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여러 번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생을 가치 없게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이 단 한 번뿐이라고 믿는 사람과 여러 번 계속해서 되풀이된다고 믿는 사람 중 누가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우리는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영원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인생은 짧은 것이기 때문에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원에 대해서 생각해야 또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도 짧기 때문인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인생이 단 한 번 뿐일지라도 수만 년 아니면 적어도 수천 년이 된다면 우리는 영원에 대해서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아니, 우리의 인생이 수백 년만 된다 해도 우리는 인생이 짧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강건해야 80년 입니다. 100년을 살면 장수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짧은 것입니까?

 

우리는 인생을 길게 살아 보지 않아도 인생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시 89:47).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생을 가리켜 죽어 가는 생명인지 살아 가는 죽음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은 왜 그렇게 짧은 것입니까? 그것은 인생 자체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무엇의 그림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인생이 영원의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영원이 실체이고 인생이 바로 그 그림자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편안하고 안락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새 예루살렘에서의 생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고통과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불못에서의 고통에 비하면 오히려 낙원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영원의 그림자이자 전주곡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원을 목표로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마치 오프닝 게임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본 게임을 뛰지 않았습니다. 본 게임은 영원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영원한 곳에서의 연수에 비교한다면 여러분이 살아 오신 날들은 한갓 밤의 경점이나 순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영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 한 번 뿐인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도 짧은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짧기 때문에 지금부터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만 영원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도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은 인생이 너무나도 짧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단 한 번뿐인 짧은 인생이라 할지라도 언제 죽을지 알 수 있는 것이라면 저는 지금 이렇게 영원에 대해서 설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짧은 인생이 끝나기 얼마 전에 준비를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짧으면서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은 언제 끝나게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의사가 병으로 죽는 경우도 있고 점쟁이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 그 생을 마감해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영원이 시작될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몇 해 전에 성수대교가 무너져서 많은 사람들이 영원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다리가 무너져서 죽은 사람들 중에는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거나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이었습니까? 분명 젊고 건강한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버스가 추락해서 죽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잠시 후면 영원한 곳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접근합니다. 그는 마치 하나님처럼 인간의 권세나 지위나 명예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죽음의 천사는 권력이 있는 자라고 대우해 주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미래의 일을 대비하는 현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 수 있을만큼 현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죽는 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바로 우리네 인생입니다. 현명한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잠 27:1)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건강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눅 12:20)라고 말씀하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든 자나 나이든 사람에게만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값진 것이기 때문에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악한 세상은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며 숭배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돈으로 값을 치르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버림을 받으면 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눅 9:25). 사람에게는 자신의 생명이 온 세상보다 소중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자에게만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권력을 잡은 사람에게만 이 말씀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학식이 많은 사람에게만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온 세상을 줄테니 생명을 달라고 한다면 누가 그러한 거래에 응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생명은 온 세상 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인생은 언제 끝나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생이 매우 값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인생은 어떠한 액수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것이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50억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인생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하나 하나의 인생 모두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버림을 받으면 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느냐?”고 말씀하신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과 인생이 가장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보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과 수십 년간 보석을 감정한 사람 중 누가 더 보석의 진가를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추종하지 못할 전문가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창조하신 분께서 온 세상보다 한 사람의 생명이 귀하다고 말씀하셨다면 참으로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단순히 단 한 번뿐이기 때문에 귀한 것만은 아닙니다. 생명이 귀한 것은 짧고 앞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인간의 생명이 온 세상보다 귀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만으로도 인간의 생명이 귀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지만 이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이 귀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증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영광의 주께서 우리의 생명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우리 자신을 위해서 생명의 창시자는 싸늘한 무덤에 묻히신 것입니다. 우리로 풍성하고 의미 있는 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을 맞으시고 아버지께 버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목숨마저 버리신 것이 단 한 번뿐이고 짧은 이 땅에서의 생명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불의한 자들의 손에 넘겨지신 것은 이생뿐만이 아니라 영원을 위해서였습니다. 영원, 바로 그 영원이 있기에 우리 하나님의 어린양은 도살장으로 끌려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영원이라는 이 두 글자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영원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실패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렇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같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유전학자들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파리를 연구하는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 구원 받고 나서 자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학자로서 파리의 유전학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성경을 공부하고 복음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영원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의 결심을 듣고 난 동료 과학자 중에 한 사람이 매우 안타깝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라구. 파리를 놔두고 하나님을 따라가다니!” 우리가 영원을 위해서 살면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었나 하는 것은 영원이 시작될 때 모두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마이클 그리피스라는 사람은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과연 무엇입니까? 조그만 보장이나 성공, 몇 개의 졸업장, 운동 경기에서 탄 몇 개의 우승컵이나 메달, 자신에 관한 기사를 오려 놓은 신문지 조각, 그리고 승진하여 자신의 이름이 지역 사회에서 좀 알려지고 나면 기념 시계 하나 받고 퇴직, 좀 있으면 부고장, 성황을 이룬 장례식... 이런 것들이 우리 인생의 전부란 말입니까?” 만약 영원이 없다면 우리는 이 사람의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되는 것입니까?

 

루디야드 키플링이라는 사람은 맥길 대학교의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너무 추구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여러분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 한 분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그때 여러분은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영원이 시작될 때 우리는 모두 그분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을 받을 것입니다. 영원을 생각하지 않고 이 생의 삶만 계산하는 사람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의자를 정돈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원을 생각하지 않고 하찮은 이 생의 삶에만 몰두하는 사람은 불타는 집 안에서 먼지를 털며 청소하는 사람과 같습입니다.

 

여러분, 이제 잠시 후면 영원이 시작됩니다. 영원을 준비하십시오.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영원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영원, 영원이라는 이 두 단어가 여러분의 머리 속에 박히고 온 마음을 사로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약 4:14)

 

죽음은 확실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히 9:27)

 

죄가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느나 이외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롬 5:12)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결책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싶으면 진실한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 예수님,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저는 지금 주님을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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