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지난주와 동일하게 예배를 드립니다.
2월 첫주부터에 관해서는 주일오후 정부의 발표 후에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실때까지 인내로 지혜롭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담임목사 김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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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참석하고자 하는 12분은 서의승 형제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010-4651-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