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예배는 방역수칙에 따라 좌석 수의 20%만 허용 됩니다.
본 예배당 5인용 장의자에 1명씩 60명과 식당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인원 20명을 더하여 최대 80명까지 허용됩니다.
더군다나 서울시에서는 가급적이면 비대면 예배로 할 것을 강력 권고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노약자 및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분들은 돌아오는 예배는 집에서 영상예배를 드리기를 권고드립니다.
담임목사 김영균
11월 29일 예배는 방역수칙에 따라 좌석 수의 20%만 허용 됩니다.
본 예배당 5인용 장의자에 1명씩 60명과 식당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인원 20명을 더하여 최대 80명까지 허용됩니다.
더군다나 서울시에서는 가급적이면 비대면 예배로 할 것을 강력 권고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노약자 및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분들은 돌아오는 예배는 집에서 영상예배를 드리기를 권고드립니다.
담임목사 김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