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가족초청 복음집회 및 초청 간증집회

일자 : 2009년 12월 25일

시간 : 11시 ~ 3시  1:00 점심교재

 

 

 초대합니다!                                        

 

한 해를 정리하다 보면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너무도 허망하게 한 해가 또 지나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모세도 솔로몬도 인생의 무상함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은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있을지라도

결코 공허감과 텅빈 느낌을 갖게 되지는 않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된 인생은 죄로 말미암음이며

이 죄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자들은

매 순간을 의미 있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삶의 목적, 삶의 의미)

어디로 가는지가 확실한 인생은

결코 허탈감으로 인생을 마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초청장을 보내드립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글,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시더라."(계22:17)

 

성경에 나오는 마지막 초청에 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