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이사야서64장6절>

by 서의승 posted Ju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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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2020-06-07
마감일 2020-06-13
암송구절 그러나 우리는 다 부정한 물건 같아서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갔나이다.
본문 이사야서64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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