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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17.02.11 10:07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생활

조회 수 56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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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계 22:20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17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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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0:07

2017. 2. 12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생활

본문: 계 22:20

 

성도의 삶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벧전 1:17)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곧 떠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된 교회는 “나의 사랑하는 이여,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이여 서두르소서.”(아 7:11, 8:14)라고 간구합니다.(딤후 4:8)

 

 오늘 본문 말씀인 성경의 마지막 말씀도 속히 오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에 화답하는 신부의 고백과 더불어 그때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해 보고 그와 같이 사시기를 바랍니다.

 

1.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랑해야 합니다. (딤후 4:8)

 

2. 함께 더 잘 모여야 합니다.(히 10:23-25)

 

3. 자기를 순결하게 지켜야 합니다.(요일 3:2,3)

 

4. 절제해야 합니다.(빌 4:5, 고전 7:21-31)

 

5. 대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벧후 1:16-21)

 

6. 긴급히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딤후 4:1,2)

 

7. 인내해야 합니다.(약 5:7-12)

 

찬송1: 145

찬송2: 1033

찬송3: 1024

 

알리는 말씀

- 앞페이지 수요기도회 요한복음 강해 --> 사사기 강해로 고침

-1시 20분 목양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약 5주간(4째주 제외) 오후 2시, 7층에서 교회소개 및 기초교리 강의 가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억울하면 억울해하고 애통하면 애통해하자. 결과가 아무리 비참하게 전개되어 가는 느낌이 와도 있는 그대로 주님과 함께 울자. 시간을 가지고 느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정당화나 합리화를 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기다려 보자.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있는 그대로 주님께 토하자. 내 감정의 모든 느낌을 주님께 던져 보자. 비록 환경은 전혀 변하지 않을 지라도 주님과 함께 있어보자. 그 통증을 주님 앞에서 쏟아보자. 왜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덮거나 느끼지 않거나 숨기거나 아닌 척하려고 하는가? 있는 그대로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그대로 울고, 있는 그대로 가장 안전한 이에게 토하면 한으로 남지 않는다. 그런 감정의 모음이 시편이다.

-"영혼의 밤", 최호진,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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