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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김영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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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2:4,5, 1:5,6

만인제사장이 드리는 영적희생물

 

구약에는 레위지파중 제사장 가문이 정해져 있어 성소에서 주님을 섬기는 일을  ‘독점’하였다면 신약에서는 구원받은 모든 지체가 제사장입니다. 이 진리를 가톨릭의 성직자 제도라는 누룩을 벗겨내고 되찾은 것은 마틴루터였습니다. 오늘날 상당수 개신교단 안에 이와 유사한 교리와 실행이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요 이를 주님께서는 니골라당의 교리와 행위라고 하시며 미워하신다고 하셨습니다(2;6,15). 그러나 하나님께서 몸된 교회에 주신 은사인 목사와 교사가 성도를 완전케하기 위해 성경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을 두고 니골라당과 연관시키는 것은 또다른 극단입니다. 지나친 비판(바리새파) 보다는 신약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영적희생물을 드리는 일에 전념하도록 합시다.

 

12:1,2, 딤후4:6

<1> 찬양의 희생(그 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

           ①히13:15      ②엡1:6,12,14

 

<2> 선을 행하는 것

           ①히13:16      ②엡2:10        ③행10:38

 

<3> 나누어 주는 것(Communicate)

           ①히13:16      ②갈6:6          ③빌4:10~19

 

<4> 이방인들을 바침

    15:16

 

 

우리 모두 제사장의 신분을 내세우고 자랑하기보다 이 귀중한 직분을

감당해 나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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