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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7월 20일 [주일 오전설교] 

설교자: 김영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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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고백

(나는 누구인가?)

- 참다운 자기(아) 발견의 첫걸음


 본문 : 시8:34


<1> 아브라함의 고백 : 창18:23~27

 “저는 티끌과 재에 불과한 자이옵니다.”


<2> 모세의 고백 : 출6:9~12

 “저는 할례받지 않은 입술을 가진 자니이다.”


<3> 이사야의 고백: 사6:1~5

 “저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옵니다.”


<4> 의 고백 : 욥42:1~7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5> 베드로의 고백 : 눅5:4~8

 “오 주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많은 사람이니이다.”


<6> 탕자의 고백 : 눅15:18, 19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7> 백부장의 고백 : 마8:5~10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감당할 자격이 없사옵니다.”


<8> 바울의 고백 : 딤전1:15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옵니다.”


<9> 바울의 고백 :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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