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김영균목사
다운로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고백
(나는 누구인가?)
- 참다운 자기(아) 발견의 첫걸음
본문 : 시8:34
<1> 아브라함의 고백 : 창18:23~27
“저는 티끌과 재에 불과한 자이옵니다.”
<2> 모세의 고백 : 출6:9~12
“저는 할례받지 않은 입술을 가진 자니이다.”
<3> 이사야의 고백: 사6:1~5
“저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옵니다.”
<4> 욥의 고백 : 욥42:1~7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5> 베드로의 고백 : 눅5:4~8
“오 주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많은 사람이니이다.”
<6> 탕자의 고백 : 눅15:18, 19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7> 백부장의 고백 : 마8:5~10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감당할 자격이 없사옵니다.”
<8> 바울의 고백 : 딤전1:15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옵니다.”
<9> 바울의 고백 :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