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0일 [주일 오전설교] 존귀한 성품(디도)

by 김영균 posted Nov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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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11월13일 [주일 오전설교]

제목:존귀한 성품(디도)

설교:김영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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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성품(디도)

 

본문 : 고후7:13~1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본(벧전2:21)이 되심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잘 알고 있습니다. 바울 또한 우리의 본입니다.(고전11:1) 대언자들 또한 그렇습니다.(5:10) 오늘은 존귀한이란 이름 그대로 존귀한 성품을 지녔던 디도를 본받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1> 그는 거듭났습니다.(1:4)

 

<2> 그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의 본이 되었습니다.(2:3)

 

<3> 그는 바울의 사랑하는 친구였습니다.(고후2:13)

 

<4> 그는 성령께서 흐르는 그릇이었습니다.(고후7:6)

 

<5> 그는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고후7:13)

 

<6> 그는 좋은점을 찾아내는 사람이었습니다.(고후7:13) cf.삼하1:23

 

<7> 그는 보이는 것에 의해 지배받지 않았습니다.(고후7:15, 고후8:16)

 

<8> 그는 올바른 태도를 지녔습니다.(1:5)

 

<9> 그는 일을 끝마치는 사람이었습니다.(고후8:6, 8:23)

 

<10> 그는 또한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섬겼습니다.(12:17~19)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여러 사람들의 실패와 도중하차를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지만 디도는 끝까지 신실한 종으로 남았습니다. 디도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