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이신 예수님
본문: 딤전4:10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는 여호와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구원이라는 말을 쓸 때 지옥으로부터 즉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이보다 훨씬 더 범위가 넓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셨으며(요일4:14) 이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1> 죄의 형벌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①살전1:10 ②살후1:9
<2> 죄의 권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고 계십니다.
①롬5:21 ②딤전4:10 ③고전6:12 ④마14:29~33
<3> 죄의 임재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①롬5:9 ②계20:14
<4> 이 악한 현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①갈1:4 ②요일2:15, 16
<5> 헛된 행실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①벧전1:18
<6> 율법의 속박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①갈5:1 ②롬7:6
<7> 어둠의 권능에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①골1:13 ②엡5:8
결론: 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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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309, 370, 488
만찬찬송: 325, 348
광고: 1. 주의 만찬 예배가 있습니다. 만12세 이상 성도가 참여가능합니다.
19. 김영균 목사님이 1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여름수련회 참석합니다.
<읽어보세요>
이 세상의 물리적 현실을 넘어 영의 세계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공평하신 분이니까 삶도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삶이 아닙니다.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물리적 현실이 무너질 때도 견딜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부당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필립얀시,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IVP, 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