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에 임하는 성도의 정체성
사도바울이 죽음을 앞두고 기록한 디모데후서에서 그는 믿는 자들이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위험한 때를 이겨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인지 알고 살아야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1절) 요일3:2, 히12:9
(2) 우리는 군사입니다.(3절) 출12:51, 엡6:12
(3) 우리는 파이터입니다.(5절) 고전9:24, 딤전6:12
(4) 우리는 농부입니다.(6절) 고전3:5-9, 시126:5, 6
(5) 우리는 선택받은 자들입니다.(10절) 롬8:33, 살전1:4
(6) 우리는 일꾼입니다.(15절) 엡2:10, 갈5:6
(7) 우리는 그릇입니다.(21절) 고후4:1-7-12, 롬9:21-23
(8) 우리는 종입니다.(24절) 롬1:1, 벧후1:1(cf. 벧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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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 금일은 오후 기본교리반 공부가 있습니다.
18. 신학원은 23일 휴강합니다. 30일에 종강 및 간증교제가 있습니다.
찬송: 621, 930, 106
<읽어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엡2:10) 우리를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로 만드는 것, 이것이 하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열정적인 예술가이시므로 마음에 그리신 모든 걸 완성하실 때까지 쉬지 않으실 것이다.(빌1:6)
-켄가이어, “십자가를 바라보라”, 아드폰테스 p.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