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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08:41

타사와르 사무엘의 선교편지(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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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샬롬!
이 소식지를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전능자께서 한없는 건강과 평안을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기도 덕분에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우리를 통해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지를 이렇게 간증하게 되어 저는 대단히 기쁩니다. 지난 3개월은 대단히 바쁜 한편으로 복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교회는 원만하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를 저녁 6시에 드립니다. 주일학교도 아주 잘 되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많은 걸 배워 갑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더해 주신 덕분에, 지난 두 주간은 정말 놀랍게도 주일 예배에 4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우리가 오라고 직접 사람들을 붙들고 초청한 적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자기들이 다른 경로를 통해 소문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스스로 찾아온 것이지요. 놀랍지 않으세요?

 

또한 우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기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첫 모임은 2011년 6월 25일에 있었는데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바로 그 다음날 예배에 40명이 넘는 사람들을 보내 주셨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실에 컴퓨터를 장만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총 7대가 설치됐고 다들 좋아합니다. 특별히 학생들은 자기가 다니는 학교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다고 더욱 좋아하더군요. 컴퓨터를 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컴퓨터 제 1호가 들어온 때는 2011년 7월 1일입니다.

 

2011년 5월 28일에는 “대제사장이 입은 의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고 그때 70명 이상의 사람들이 회심했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여러 형제들이 유익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에, G. C. Pfander라는 어느 독일인 목사가 <진리라는 저울>(The Balance of the Truth)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많은 무슬림, 힌두, 시크 교도들이 이 책을 읽고서 회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왔답니다.

이 책은 절판된 채 지난 100여 년 동안 행방이 묘연하다가 최근에야 발견되었습니다. 우리 학생 중 하나는 컴퓨터로 책 전체 내용을 스캔하고,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스프링이나 테이프로 제본한 책의 복사본을 만들어 퍼뜨렸답니다.

 

이 책은 갈등을 조장하는 금서로 취급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책이 있다는 걸 아주 조심스럽게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 내용에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는 이 책을 TTI의 기독변증론 과목의 교재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책을 그분의 일을 이루는 데 귀하게 사용하도록, 또 책을 알리면서 발생할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수개월 동안 저는 주님의 보혈을 선포하는 것에 어떤 권능이 있는지를 체험해 왔습니다. 그 사이에만 이미 10여 명의 사람들이 저의 설교를 통해 회개하고 구원받았다고 제게 고백했답니다. 이들은 모두 침례 대기자 명단에 올랐지요. 주님께서 여건을 허락하신다면, 가능한 한 진리 침례 교회에 계시는 여러분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파키스탄으로 오셔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더 있습니다. 예전에 보낸 소식지에서 저는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어느 학생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지요. 그도 TTI에 출석하여 우리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해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건전한 교리를 알려 줬습니다. 그는 원래 가톨릭 신자로 그쪽 교회에서 굉장히 열성적으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주 전엔 그가 이곳을 찾아와 제게 신앙에 대한 질문을 하더군요. 저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대로 그에게 로마 가톨릭의 정체에 대해서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해 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세상엔 두 종류의 반석과 두 종류의 잔,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우리는 둘 중 반드시 옳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무엇이 옳은지를 명백히 알려 주셨다면, 우리는 잘못된 것으로부터는 어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랬는데 며칠 전엔 그가 드디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있는 자기 교회에 더는 발을 붙일 수 없겠다고 말입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요! 그가 자신의 결단으로 인해 앞으로 이웃이나 친인척으로부터 받을지 모르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여러분도 그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의 자녀들은 모두 상급 학년으로 진급했습니다. 아론은 2학년이 되었고 마하(Maha)는 KG로 갔습니다. 아냐(Anya)는 잘 지내고 있으며 부모님 역시 평안하시고 여러분께 안부 전합니다. 루비(Ruby) 자매도 잘 있으며 온종일 우리를 돌보는 중입니다. 이들의 새 학기는 2011년 9월 6일에 시작하고요. 여러분께서 후원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잘 들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TTI의 어느 수강생은 여섯 학기를 모두 수료해서 들을 수업이 이제 없습니다. 그는 자기 고향 마을에서 주님을 섬기기로 결단했지요. 졸업생이 한 명 배출된 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사역을 위해 그에게 학교 수료증을 발급해 줬습니다. 그 수료증의 사본을 첨부합니다. 수료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Warren Wiersbe의 훌륭한 성경 주석서를 보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경전서에 대한 주석서를 접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성경 강해와 설교를 준비하는 데 이런 자료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asrur에 있는 교회도 평안합니다. 근래에 거기서 두 명의 혼이 구원받았습니다. 그곳 예배는 오전 9시에 시작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루도 쉬지 않고 1주 내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 컴퓨터 수업 (월~금)
- 성경 수업 (수목금)
- 기도 모임 (토요일 오후 7:00)
- 예배 (성경 신자 교제, 일요일)

 

다음은 기도 제목입니다.

 

1. 올해는 KJV 출간 400주년입니다. 그래서 2011년 10월쯤(여러분에게도 괜찮다면) 이곳에서 성경 세미나를 열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진리 침례 교회에서 목사님이나 교회의 다른 형제들이 여기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한 재정과 강사와 다른 여건을 마련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2. 저는 현재 두 교회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주의 만찬'이란 걸 시행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임명 내지 안수를 받은 목사와 집사만이 그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목사 자격에 대해서는 주변에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 문제로 인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면 저의 사역도 더 원만하게 진행될 것이고 사람들도 더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분께서 가르침을 좀 부탁합니다.

 

3. <세대적 진리>가 우르두(Urdu) 어로 잘 번역되고 출간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영어-우르두 어 KJV1611 대역이 만들어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현재 인터넷 게시가 목적입니다. 본문뿐만이 아니라, 스터디용으로 어려운 영어 단어에 대한 해설과 본문 소제목 같은 것도 넣으려 합니다. 주님께서 이 작업을 위해 필요한 재정과 전문 지식을 마련해 주시길 원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 문제를 위해서는 특별히 더욱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경 번역에 대해서는 지난번 소식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기도와 물질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이 모든 사역이 가능했습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께 주님께서 넘치도록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파키스탄 Sialkot에서
타사와르 사무엘


번역 / 김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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