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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15:33

2013년 2월 타사와르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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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타사와르 선교 보고서

 

2000년도에 시작한 이곳 성경학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큰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리신학원(TTI)은 다른 형제들로부터 많은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전하게 성경을 가르친다라는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는 2년 전 2011년에 교회를 시작했고 그것은 저희의 사역에도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사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들과 함께 저희 가족이 큰 기쁨과 열정 가운데 규칙적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 아이들인 아들 아론(10)과 딸 마하(7)가 때때로 찬양과 말씀 암송도 제법 마음을 담아 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감사가 됩니다. 다른 가족들과 아이들도 그들을 따라 하곤 합니다. 그것은 저에게 놀라움과 특별한 기쁨을 줍니다.

 

진리 신학교는 잘 운영되고 있으며 수업은 일주일에 3일 있습니다. 신규 등록생도 생겼습니다.

 

저희들에게는 토요일 기도회가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인생이 변하고 병든 지체가 건강을 회복 하는 등 기도가 응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저희가 모든 일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도 저희의 기도에 대한 주님의 신실한 응답 때문임을 믿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매주 화요일 마다 규칙적으로 가정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과 기도를 드리고 간단하게 말씀을 전한 다음 전한 말씀에 대해 형제 자매님들이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인도합니다.

 

저는 이곳 Pasrur라는 마을에 있는 교회에서도 섬기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자기들이 실제로 만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난해 가뭄으로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적기에 비가 오기를 기도했고 좋은 농작물을 기대했습니다. 한 가정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소가 죽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갓난 아이도 잃었습니다. 그들은 큰 혼란과 아픔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 후 여러 번 그들을 방문해 그들과 함께 기도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 이였습니다.

 

저희는 올해도 성경 강연회(Bible Conference)를 개최 할 수 있었습니다. 진리침례교회가 이미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은 쉽지 않았고 저 또한 그 큰 행사를 계획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연간 행사를 놓고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우리의 생각보다 더 풍성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로 3일간의 행사를 잘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올해 제 처남이 경제적인 도움을 줘서 과부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필품 등을 나눠 주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 수 있었습니다. 이날 저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과 과부들, 그리고 장애자들을 초대해서 설탕, , 밀가루, 비누, 오일 등 식료품들도 들어있는 선물꾸러미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Murree에서 여름 캠프도 열 수 있었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친교회(Bible Believers Fellowship)에 출석하는 가족들과 진리신학원의 학생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간극 이론 강의를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많이들 좋아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반응은 좋았습니다.

 

저는 지난 7년 동안 영국에 있는 동생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내년쯤에 2~3주 정도 영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가족을 몹시 보고 싶어하는 동생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지만, 사실 또 하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제 남동생 삼손이 그곳의 다른 장소들과 교회들, 그리고 성경공부 모임들에서 제가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저를 그곳에서 능력으로 사용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사건과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저희 모임과 함께 하고 있는 Aqeel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였던 그는 저희 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6개월 후 그는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심도 생겨 저와 함께 많은 지역을 다니기도 하고 친교회 활동들에도 굉장한 열심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의 가족들이 그가 신학원에 가지 못 하도록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 신학원에 출석했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버지가 모임에 와서 더 이상 자기 아들을 망치게 하지 말라고 저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는 그의 아들이 아주 못된 길로 빠졌고 그것이 저의 탓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의 아들이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해시키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조금 진정이 되었고 그의 아들이 신학원에 오는 것을 허락했지만 조상들의 종교를 거슬러 대항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아들은 계속 신학원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몇 주 후 그가 전화를 해서 심한 말과 심지어는 자기 아들을 신학원에서 내쫓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협박과 위협까지 합니다. 그는 뭔가 심한 짓을 할 것 같았습니다. 저의 신학원과 다른 학생들의 안전의 위해 Aqeel에게 일단 신학원에 나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기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아버지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시고 Aqeel이 다시 신학원에 나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올 해 미국을 방문 해서 그 곳의 지체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또한 10년 만에 한국도 방문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성경강연회도 참석하고 형제, 자매님들께 저의 사역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선하셨고, 저의 가족과 저의 사역, 건강 등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는 주님의 축복을 만끽한 한 해였습니다. 모든 찬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타사와르 사무엘 올림

 

번역 / 서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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