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서 성경강해나 설교를 들으시고 주님을 통해서 느끼고 경험하신 간증을 나누고자 임시로 운영하게된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건전한 교제를 위하셔 가능한 실명을 사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의 효율성을 위하여 권한 설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불교반 미신 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25살까지 성경을 한 자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하는 도중 여자 친구의 권의로 권목사님의 성경집회 테이프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초등학교 5학년 때쯤 고민한 적이 있었지만 답이 없어서 혼자 하나님, 부처님에게 기도드린 적이 있있고 그 뒤로는 잊고 살다가 다시 부각이 되었습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무런 바람 없이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아!, 이 분이 진짜 아버지가 맞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복음이 이야기되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테이프를 다 본 후 간단한 상담을 하고 그것이 구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가 저녁 늦게여서 얼떨떨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쉽게 받은 구원이라서 내 자신이 의심이 생겼습니다. 과연 이것이 구원일까 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이 구원 받고나서 하는 간증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구원받은 사람의 간증, 교제하다가 듣는 형제, 자매의 간증…….

나와 비슷한 간증이 있으면 안심되었고 나와 다른 간증이 있으면 불안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쑥스럽고.

이렇게 시간은 일 년 정도 지나가고 저는 내 구원만 보는데 시간을 보내고 신앙성장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큰 사고를 당해 수술을 하게 되고 수술을 하고나서 약해져있는 육신을 보니 더 구원에 대해 확실한 확인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에서 몇 달 요양하는 도중 가장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놀러오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도착하려면 기차타고 10시간 정도 걸리는데 그때부터 내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구원을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내 친구를 전도하나?'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랐고 급한 김에 다시 본 권목사님 전도 집회 테이프에서는 "거듭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라는 목소리가 내 머리에 가득차고 떠나질 않았습니다. 

앉아있을 수도 없었고 누워있을 수도 없이 불안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손에 잡이는 것은 읽고 보았습니다. 2시간정도가 지났습니다. 

마침 비행기에서 읽었던 허드슨테일러 전기집이 옆에 있어 '여기서 해결책이 없을까'생각하고 다 읽었었지만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던중 '믿음은 억지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거하는 것'이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이 구절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풀어졌습니다. 아 내가 지금 예수님,하나님,죄용서,구원 모든 것을 믿고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은 극에서 극으로 바뀌면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기쁜마음되어 전도한 제 친구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생계를 찾아 떠나고 육신적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2번의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성경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 아내는 '우리 교회가 이 세계의 중심 교회이고 우리교회 말고는 구원의 역사가 거의 없다'고 말해 주었는데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많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분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 삶이 바뀌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내 삶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한명씩 구원받은 형제, 자매를 만나게 해 주셨고 내 육신적인 전공과 삶을 도구로 생각하고 전도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고 나니, 구원 전하는 교회들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또 킹제임스 성경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중국으로 다시 전도하려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떠나기 전에 여러 구원을 전하는 교회를 방문해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liberty baptist church에서 중국 형제, 자매분과 교제할 때, 한 중국 자매가 중국에 한 달 갔다 온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에는 아직도 예수라는 이름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

이제라도 정신 차린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회 수 :
628
등록일 :
2010.09.07
12:12:50 (*.25.15.182)
엮인글 :
http://www.ilovekjb.com/zbxe/67234/d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ilovekjb.com/zbxe/67234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한 확장자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관리자는 제외)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간증을 올려주시면 로마서CD와 성령의 열매 책자 1권을 드립니다. [레벨:11]관리자/3 2008-07-24 1127
10 킹제임스 성경의 "Pastor" 번역에 대한 문의 [1] 궁금자 2011-11-29 211
9 킹제임스 성경의 무오성? [2] 나그네 2011-05-29 315
8 반갑습니다. [레벨:0]Stephen 2010-12-26 328
7 이것이 달콤한 냄새의 향기요 ... [1] [레벨:0]시님사람 2010-11-29 347
6 당신은 지금 마귀에게 속고 있지 않습니까? [레벨:0]시님사람 2010-11-20 433
5 2010년 4월쯤 노아방주 안으로 진입 그리고 촬영 [1] update 노아방주 2010-11-11 460
4 감사드리며... 감사 2010-10-12 371
» 간증입니다. pjh 2010-09-07 628
2 구원 간증 [4] zacc 2008-08-12 1856
1 자상하시고 은혜로운 주님..감사합니다. [1] file [레벨:1]양형제 2008-07-2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