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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면서

성경을 처음 접해보거나 교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로부터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쉬운 성경공부 교재를 찾던 중에 오래 전에 번역해 두었던 글을 찾아서 교정을 보고 출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2008년 6월 경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웹진을 통해서 8번에 걸쳐 연재하겠습니다. 이 글은 미국 미시건 주에서 30년 이상 목회를 한 Paul E. Heaton 목사님의 성경공부 책자인 A Simple Bible Correspondence Course를 번역한 것입니다. 우리말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성경공부”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직 최종 교열이 아니기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출간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매 과의 끝에 있는 연습문제를 풀어보시면 자신이 성경의 기초적인 것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알아가는 지식에서 점점 더 성장했으면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성경공부

Paul E. Heaton 지음 이우진 옮김

 

1과 성 경

 

보통 책들은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정보 이상의 것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수 많은 책들 중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책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 기초적인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성경에 대한 사실들

우리가 성경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한 권의 책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사실 성경은 66권의 책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들 66권의 책들 중 구약이라고 불리는 첫 번째 부분에 39권이 포함되며 신약이라고 불리는 두 번째 부분에 27권이 포함됩니다.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 속에는 1,189장(chapters)이 있습니다. 성경은 약 16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약 40명의 기록자에 의해서 기록되었지만 어떠한 오류나 모순이 없습니다. 성경의 첫번째 책인 창세기는 이 세상과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말씀하고 있으며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은 이 세상과 인간이 어떠한 운명을 맞게 될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성경은 성경 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시편기자는 시편 12:6에서 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어떠한 불순물도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편 119:89를 보십시오.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그러므로 성경은 단순히 이 땅 위에만 속한 책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영원성에 대해서 마태복음 24:35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성경은 성경 자체의 영원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장 중요한 책이기 때문에 결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이 가장 중요한 책인 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16).

 

3. 성경의 주제는 무엇인가?

성경의 주제와 중심이 되는 유일한 인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창세기 3:15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급된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구절에서 말하는 “씨”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 1:18과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해서 기록된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읽어본다면 이 사실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명기 18:15을 자세히 보십시오. 네 하나님께서 네 한가운데서 곧 네 형제들 중에서 나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켜 세우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니라.” 또한 신명기 18:18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대언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2:4, 15, 18, 30-31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The Rock)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2:8과 고린도전서 10:4도 보십시오). 이사야 7:14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녀에게서 잉태되실 것을 예언하였고 9:6-7에서는 아들로서 태어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통치하신다고 예언했습니다. 구약성경의 시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들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잠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지혜”와 “지식”과 “깨달음”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주제가 되심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4. 내 스스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성경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알아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는 목사나 성직자 같은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당신에게 성경의 어떤 교리를 가르칠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오직 성령님만 계시면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어떤 목사나 성경교사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당신에게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항상 기억해야 할 사실은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장과 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성경을 알기 원하시기 때문에 성경을 읽기 쉽도록 디자인해 놓으셨습니다. 당신이 성령님께 의지한다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0-14은 성령님께서 우리의 선생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으니 령께서는 참으로 모든 것 즉 하나님의 깊은 것들 까지도 살피시느니라. 사람의 것들을 사람의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 이 구절들을 요한복음 14:26과 16:13절과 비교하면서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디모데후서 2:15에서는 우리가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읽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성경을 4장씩 읽는다면 10개월이면 성경전체를 한 번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마십시오. 또한 읽은 것을 모조리 기억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도 마십시오. 성경을 한 번 읽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 번 읽다 보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과 연습문제

 

앞의 내용을 충분히 읽고 공부한 후에 다음의 문제들을 풀어 보세요. 각 문제에 정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1. 다음 중 우리가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은 무엇입니까?

(a) 전화번호부   (b) 코란

(c) 성경         (d) 정답없음

 

2. 성경은...

(a) 3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b) 6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c) 27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d) 정답없음

 

3. 구약성경은 몇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a) 66권   (b) 27권   (c) 39권   (d) 정답없음

 

4. 성경에는 몇 장(chapter)이 있습니까?

(a) 39장   (b) 1,189장   (c) 66장   (d) a와 b를 더한 합

 

5. 성경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a) 영원히 지속된다.          (b) 벌써 시대에 뒤떨어졌다.

(c) 적어도 AD 2020까지는 지속될 것이다.   (d) 정답없음

 

6. 성경의 영원한 주제는 무엇입니까?

(a) 야구   (b) 예수 그리스도   (c) 헐리우드   (d) 정답없음

 

7.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a) 바리새인   (b) 침례인   (c) 반석   (d) 정답없음

 

8. 다음 중 성경의 올바른 해석은 누가 할 수 있습니까?

(a) 헬라어 학자   (b) 목사님이나 사제 혹은 “신실한” 사람

(c) 성령님        (d) a와 b

 

9. 신약성경은 몇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a) 1,189권   (b) 66권   (c) 27권   (d) 정답없음

 

10. 성경은...

(a) 오류가 없다.     (b) 순수하다.

(c) 영감을 받았다.   (d) a, b, c 모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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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신학원 강사 이우진 kjv74@hanmail.net
댓글
2008.02.09 07:18:14 (*.38.194.221)
[레벨:9]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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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제목이 참 좋네요..
댓글
2008.02.09 07:28:26 (*.250.27.185)
[레벨:11]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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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댓글이 달렸네요.

나름 고심해서 지은 제목인데 좋게 평가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

emoticon

댓글
2008.02.09 09:49:55 (*.104.133.31)
[레벨:3]김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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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시리즈의 시작인가요? ^^...저도 읽어보니 내용이 참 좋습니다.
emoticon

댓글
2008.02.09 10:43:48 (*.37.21.9)
[레벨:16]안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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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보니 대학교때 기독교 과목 시험볼때가  생각이 나네요.. 단답형 시험문제 10문제를 문제와 답을 다 알려주고 중간고사를 봤는데... 100점맞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 크.~~
그때 문제 보다 어렵내요... ^^
댓글
2008.02.10 07:38:50 (*.250.27.185)
[레벨:11]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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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사진 넣기 성공했네요.

사진 제대로 들어갔나요? ^^

댓글
2008.02.10 13:23:47 (*.50.45.22)
[레벨:16]안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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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

댓글
2008.02.11 08:03:51 (*.126.5.38)
[레벨:6]김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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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성경신학원에서
 이우진 형제님이 담당하시는 과목의 기말시험문제 수준도
이와 같은 정도를 기대해 보겠습니다.emoticon

댓글
2008.02.12 14:07:34 (*.162.160.216)
[레벨:3]최지숙
emoticon  아~~~ 다 풀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성경공부>가 될 것 같아요.
2과 가 벌써 기다려 지네요 이 우진 형제님. 

6월경 출간 예정이라고요?       박수!!!
댓글
2008.02.15 15:13:28 (*.15.247.8)
[레벨:9]문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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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쉬워서 저같은 초신자에게 딱이네요^^

2008.01.15 00:50:51 (*.38.17.14)
926

웹진과 관련해서 첫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이전에 읽었던  "Douglas D. Stauffer"라는 킹제임스 성경 신자가 쓴 'ONE BOOK STANDS ALONE' 에서 복음과 관련된 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저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던 책이기에 일부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졸역이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고 확실한 복음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키려는 시도들이 너무나 간교하고, 교묘해서(subtle 창 3:1) 즉시로 그 변화가 초래할 악영향을 인식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래에 지적하고 있는 성경 구절이 그러한 사례에 속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구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밝히 드러내고 있습니다.(한글로는 드러나지 않는 중요한 차이가 있기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고전 15:1-4 .... I declare unto you the gospel....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이 구절에서 현대 역본들은 한 단어를 삭제함으로 복음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외관상으로 볼 때는 how라는 한 단어 가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한단어가 포함됨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단지 예수님의 죽으심과 묻히심, 부활하심만을 포함하고 있다고 믿는 개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셨는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how" of Jesus' death)


이 단어를 삭제함으로 인해, 어떤 설교자들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셨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그릇된 가르침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존 맥아더 같은 이들은 죄들의 사면을 위해 피 흘림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목회자로서 주님의 죽으심이 중요하지, 피는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주장은 그가 킹제임스 성경의 신적 영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발생된 결과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는 ‘Not His Bleeding, But His Dying(그분의 피 흘리심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죽으심으로)’라는 자신의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는 그 어떤 것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 혼란을 야기하는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계시록 1장 5절입니다. 거기서 ‘washed(씻겨진)’ 라는 단어는 올바른 번역이 아닙니다. 그 단어의 헬라어는 'delivered(건짐 받은)'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것은 그분의 피가 아니라, 그분의 죽으심입니다.”


설교자로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이 목회자가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설교자 스스로 하나님의 완전하신 말씀위에 최종권위요 심판자로 서 있을 때, 영적 조명의 빛은 어두워집니다. 많은 성경 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인간의 피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행 20:28) 그 피는 명백히 하나님의 피로서 당신과 나를 위해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려진 것입니다.

NIV(신국제역본)에서는 이 “how”라는 단어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출판되고 있는 현대 성서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죽으셨는가?”라는(“the how of His death”) 복음의 중요한 면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죽으셨는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 있어 한 부분에 속합니다. 사람이 복음을 받을 때, 그 순서를 봐도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한 단어(how)가 있음으로 해서 강조점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그분께서 어떻게 죽으셨는가로(how of His death) 옮겨지게 됩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죽으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 이 한 단어 “how” 때문에 이러한 복음에 속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이 한 단어를 제거해보라. 그리하면 모든 복음이 바뀐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every word 각 단어)이 순수하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잠 30:5) 그리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신 4:2) 우리가 이러한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들과 명령들을 무시하게 되면, 스스로 온갖 종류의 오류와 이단에 문을 열어놓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선포는 “십자가의 권능”(the how of Jesus' death에 속한 부분임)을 포함해야 합니다. 복음은 또한 피를 포함해야 합니다.(the how of Jesus' death에 속한 부분임)
우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의 죽으심이 그 누구도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불못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바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복음의 다양한 측면들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지옥에 가셨습니다.(행 2:31)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그 하나님의 피를 통해서 구속와 죄들의 용서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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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침례교회 부목사 라영석
[레벨:0]담임목사
2008.01.13 02:25:49 (*.37.21.9)
808
추천합니다.

성경이 기록된 첫번째 목적은 교리(구원포함)를 통해 옳고(진리) 그름(거짓)을 분별토록 하는 것이며 그 진리에 입각한 믿는 바를 실천에 옮김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의 핵심교리가 총 집합되어 있는 창세기 3장과 임음의 실천이 무엇임을 보여주는 믿음의 장 히브리서 11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직접 공부해 보십시오 신앙의 확고한 체계가 잡히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 공부를 위해 '성령의 열매'의 저자이신 제임스 낙스 형제님의 '추천의 말씀'을 제공합니다 금년 한해 이 두가지 공부를 꼭 해보십시오. 주님께서 큰 복으로 보상하실 것입니다.

2008년 1월 12일
글쓴이: 진리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영균 형제

창세기3장 강해 파일 받기
히브리서 11장 강해 파일 받기

<창세기 3장 머릿말>

 

창세기 3장은 아마도 성경 전체 중 가장 중요한 장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처음 두 장에서 우리는 지구라고 알려진 이 커다란 무대를 장식하는 소품들을 보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앞으로 전개될 역사의 무대에 등장할 인물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의 나머지 전체 그러니까 인류 역사 나머지 모두에 걸쳐 전개될 모든 플롯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곳이 다름 아닌 창세기 3장인 것입니다.

이 창세기 3장은 인간과 하나님, 그리고 인간과 사탄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관계들의 모든 측면 하나하나는 창세기 3장에서 기원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 죄와 구원, 인간의 본성, 영적전쟁, 마지막에 관한 예언, 이 모든 주제가 바로 여기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창세기 3장은 단순한 시작만 보여주기보다는 성경의 위대한 많은 주제들이 요약된 형태로 계시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이 소책자에서 창세기 3장에 포함된 교리들에 근거하여 20여 과를 공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성경학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근본 교리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좋은 내용의 자료를 공급하고자 합니다.

이 과들을 공부해 가시면서 이미 지니고 계신 모든 사상이나 종교적 편견은 한쪽으로 내려 놓으시고 임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명백하게 진술된 성경적 진리를 얻기 위해 모든 추정들을 내버리시기 바랍니다. 주어진 참조구절들을 다 찾아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시기 전까지는 이 책에 주어진 진술들에 대해 그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책자에 진술된 모든 것들을 성경에 기초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심사숙고하여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참조구절들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자를 사용하셔서 그리스도인들과 주일학교 학생 및 교회 그리고 신학원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믿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를 붙들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신앙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할 줄 모릅니다. 이 책자는 우리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해 그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 답변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을 준비시켜 줄 것입니다.

이 책자를 개인적인 성경공부 이외의 공적인 성경공부에 사용하실 경우 매 과를 공부하기에 앞서 창세기 3장 전체를 읽으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본 책자는 창세기 3장 본문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터디 가이드 입니다.


히브리서 11

(개요)

히브리서 11장 만큼 공부할 내용이 풍성한 성경말씀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명부 혹은 구름 같은 증인들로서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 중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성도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후배 성도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을 통해 우선 영원부터 존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며, 그 다음 하나님의 창조, 인류역사의 흐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시대의 성도들이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공부하게 됩니다.

우리는 본 장을 통해 인류 역사의 모든 시기에 있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방주를 짓고, 어떤 사람은 고향을 떠났으며, 어떤 사람은 두려운 적과 싸우기도 했고, 또 어떤 사람은 풀무 불에 용감하게 들어가기도 했지만, 이 모든 경우에 있어 공통분모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 장을 통해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본 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보면, 모든 이들의 믿음은 행위로 표현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으로라는 표현 다음에는 반드시 동사가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믿음으로 다음에 바쳤다. 이주했다. 숨졌다. 거부했다. 불을 껐다. 등등의 동사들이 쭉 열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faith)은 단지 믿는 것(believing)이상인 셈입니다. 즉 행동을 유발하도록 믿는 것(believing)이 믿음(faith)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1장에서부터 10장까지 제시된 진리들의 산물(결과)을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로마서 12-16장도 로마서 1-11장까지에서 발견되는 진리들이 어떻게 역사(outworking)하고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동일한 원칙은 성경 곳곳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세오경 중 출애굽기는 구속을 제시하고, 레위기는 성결을 제시하여 이 구속과 성결의 결과 혹은 산물이 민수기에 뒤따라 나오고 잇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도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세워지는 기초가 제공하고 있는 사복음서가 먼저 제시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성경의 패턴(pattern)은 무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속에서 위대한 가르침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이 지식을 얻는 것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충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 지식에 근거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즉 우리의 삶이 주님께 받아들여지려면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이 세 번 나옵니다. 처음으로 이 말씀이 등장하고 있는 로마서는 의인(The just)을 강조하고 있고, 두 번째로 등장하는 갈라디아서는 살리라(shall live를 강조하고 있는 반면, 세 번째로 이 표현이 등장하고 있는 히브리서(10:39)에서 믿음(by faith)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에 있어 가장 우선적이고 기본적인 원칙은 창조주께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 사실에 입각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모든 죄와 배교(apostasy)가 시작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창조주로부터 떠나가면, 곧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창조주와 인간(人間) 사이의 관계가 합당하게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그러나 이 경우 이 계시가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자 한다면 인간(人間)은 이 계시의 말씀에 대해 믿음을 행사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살전2:13)

본 장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때. 보이는 표적이나 이적의 형태로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를 앞서간 믿음의 영웅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였고(7) 볼 수 없는 것을 보았으면 (27), 멀리 떨어져있는 것을 기슴에 품었습니다.(13)

 

히브리서 11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개별적인 예(2-12)

2.     일반적인 설명(13-16)

3.     개별적인 예(17-38)

4.     일반적인 설명(39-40)

 

두번에 걸친 일반적인 설명이 이 사람들은 다라는 말로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우리는 개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은 달랐으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이 사실만은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본 장에 등장하는 모든 남녀는 그들이 믿음으로 살았다는 그 이유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정하신 성경 속의 유명인사 인 것입니다.

그 유명한 로 쉴드(Rothschild)가문의 엄청난 부는 매우 간단하게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영국군이 워털루 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그 어떤 영국 사람보다 하루 먼저 알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안 그는 값이 떨어진 주식을 몽땅 사들였고, 그 주식은 전쟁에서의 승리소식과 함께 엄청나게 폭등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그 소식을 계시받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우리는 아마 그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지 못할 것입니다. 그가 그 소식(계시)을 알게 되었으나 믿지를 않았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그 좋은 소식을 믿기는 했으나, 그 사실에 근거해서 행동하지 않았다고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우리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소식 즉 말씀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고, 영원히 부유하게 되도록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지식(즉 말씀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합니다. 이 말씀을 믿어야 하고, 그 말씀에 근거해 행동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여정을 택하신 분들은 자신을 부지런히 찾는 자에게 보상하시는 분으로서의 하나님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다음시간부터는 다음의 제목에 따라 본문을 구체적으로 공부합니다.

 

1. 기초놓기 (1,2,6)

2, 창조(3)

3. 두종류의 희생(4, 4:3-10)

4. 휴거(옮겨짐)(5)

5. 두려움으로 이주함(7)

6. 여행하는 사람(10)

7. 죽음으로부터 얻은 생명(11-12)

8. 이삭을 바침(17-19)

9. 물속의 아기(23)

10. 모세의 희생(24-29)

11. 유월절(28. 12)

12. 무너진 성벽(30)

13. 창녀 라합(31)

14. 축복을 선언함(20-22, 27, 28, 48, 50)

15. 두려움으로부터 믿음으로 (32, 4-8)

16. 실패로부터 믿음으로(32, 11,13-16)

17,18. 사자의 입을 막사. (33, 6)

19. 바벨론의 불속에서 (34절 단3)

20. 어머니의 기적(35, 왕상17)

21. 죽기까지 신실함(35-37)

22. 약속(9,13,39)

23. 다양한 믿음

24. 죄들은 어디 있는가?

25과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6)

26. 믿음의 창시자 그리스도(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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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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