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터넷 실시간 방송교회밴드

설교 및 강해

설교 및 강해

수요기도회

예배안내

11:00~12:30주일예배

10:00~10:40주일오전성경공부

14:00~15:15주일오후성경공부

11:00~12:30주일 중/고등부 예배

19:30~21:00수요예배

수요기도회

2024.01.23 16:19

예레미야서 13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본문 렘 13장
강의자 김영균 목사
날짜 2023 01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4.01.23 16:19

예레미야는 가끔 설교시 또는 비유를 말할 때 익숙한 것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의 비유처럼, 그의 비유들도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고 무관심한 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① 허리띠(1-11). 이 허리띠는 제사장의 의복들의 일부였을 것으로 특별히 거룩히 여겨졌을 것입니다. 백성이 하나님께 겸손한 순종으로 붙어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교만으로 자신들을 더럽혔을 시에는 그들은 바위 밑에 있는 허리띠처럼 훼손되어 쓸모없게 됩니다. 너무도 교만해서 회개치 않은 유다는 결국 어둠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15-17). 

② 병들(12-14)은 영적 생명력을 상실한 그리하여 공허해진 인도자들과 백성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술 취함으로 채우시는 바 이는 심판을 상징합니다(25:15-25).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 술병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고 내팽겨쳐 버리셨습니다. 

③ 양떼(15-22)는 자주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합니다(시 100:3). 그리고 백성의 인도자들은 사랑하는 목동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자들은 이기적인 삯꾼이었습니다. 결국 양들은 침략자들의 손에 살해당하게 될 것입니다. 

④ 에티오피아인과 표범(23)은 유다의 죄가 피부보다도 더 깊게 되어 쉽게 제거될 수 없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불순종은 백성에게 너무 익숙한 습관 같아서 거의 본성의 일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너무도 깊어 제거될 수 없는 죄 때문에 쓸모 없고 부러지고 살해당하게 된 이 모든 것들은 교만과 불순종이 가져온 슬픈 결과인 것입니다.  

 

**자료 다운로드**

예레미야 13장.pdf

?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본문 강의자 영상보기 영상다운 음성다운
공지 접속불가 강의는 유튜브이용 접속장애문의 0505-525-3538
418 2018 02 14 느헤미야 01 느헤미야 1:1~11 김영균 목사
417 2018 02 21 느헤미야 02 느헤미야 2:1~20 김영균 목사
416 2018 02 28 느헤미야 03 느헤미야 3:1~32 김영균 목사
415 2018 03 07 느헤미야 04 느헤미야 4:1~23 김영균 목사
414 2018 03 14 느헤미야 05 느헤미야 5:1~19 김영균 목사
413 2018 03 21 느헤미야 06 느헤미야 6:1~19 김영균 목사
412 2018 03 28 느헤미야 07 느헤미야 7:1~73 김영균 목사
411 2018 04 04 느헤미야 08 느헤미야 8:1~18 김영균 목사
410 2018 04 11 느헤미야 09 느헤미야 9:1~38 김영균 목사
409 2018 05 02 느헤미야 12 니헤미야 12:1~47 김영균 목사
408 2020 03 11 다니엘의 회개 기도 03 다니엘서 9:3~19 김영균 목사
407 2024 01 03 예레미야서 10 렘 10장 김영균 목사
406 2024 01 10 예레미야서 11 렘 11장 김영균 목사
405 2024 01 17 예레미야서 12 렘 12장 김영균 목사
» 2023 01 24 예레미야서 13 렘 13장 김영균 목사
403 2024 01 31 예레미야서 14 렘 14장 김영균 목사
402 2024 02 07 예레미야서 15 렘 15장 김영균 목사
401 2024 02 14 예레미야서 16 렘 16장 김영균 목사
400 2024 02 21 예레미야서 17 렘 17장 김영균 목사
399 2024 02 28 예레미야서 18 렘 18장 김영균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