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01월16일 [주일 오전설교]
설교 : 김영균 목사
두 번의 부르심 본문: 마11:28,29 죄인은 구원자(Savior)의 부르심(오라, Come!)에 응해 구원을 얻고 안식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자께서는 또한 주님(Lord)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로 자신을 따르도록 섬김의 초청을 하고 계십니다. 이 초청에 응해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게 배우는 자들만이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둘째 축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1> 구원으로의 부르심 - 마11:28, 막1:14, 고전1:1 ①오라(come) - 초청, 창7:1, 계22:17 ②주리라(give) - 약속, 롬5:1, 요10:28 <2> 섬김으로의 부르심 - 마11:29, 막1:17, 롬1:1 ①메라(take) - 결단, 눅14:26, 롬12:12 ②배우라(learn) - 발전, 딛2:12, 고전11:1 ③찾으리라(find) - 발견, 빌4:6~8, 요14:27
예배안내
11:00~12:30주일예배
10:00~10:40주일오전성경공부
14:00~15:15주일오후성경공부
11:00~12:30주일 중/고등부 예배
19:30~21:00수요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