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쓰심에 예비된 그릇
1. 육체적 건강의 중요성
(1) 우리의 몸은 영과 혼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너무나 중요함
(2) 과식의 위험성(눅 21:34): 과식과 게으름은 천천히 진행되기에 습관화, 고착화가 되기 쉬움
(3) 우리의 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고전 6:19-20, 고전 3:17)
2.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1)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영적인 삶을 분리해서 보면 안 됨
(2) 구원은 주님의 은혜로 인한 단 번 속죄이지만(히 9:12, 롬 10:9), 순종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의 의지로 매일, 매일 지속해야 할 청지기의 삶(고전 4:1-2)
(3) 오래되고 굳어진 죄의 습관을 바꾸려면: 기도, 금식으로(마 17:21, 막 9:29). 왜냐하면 마귀와의 치열한 영적 싸움이기에…
3.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군사이므로 늘 성령충만 해야 함. 그러기 위해서
(1) 날마다 정시기도(단 6:10)와 무시기도(살전 5:17)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읽기(엡 6:17)
4. 언제라도 주인의 쓰심에 예비된 그릇이 되기 위해서
(1) 주어진 역할이 끝나면 바로 설거지를 해 놓아야 다시 쓰임 받음(딤후 2: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