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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19.09.28 14:4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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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딤후1:7, 8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19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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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4:4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이 악한 현 세상(갈1:4)에서 어떤 여건하에서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떠나 보내고 젊은 사역자로서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할 디모데는 두려웠을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권면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셔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1> 주지 아니하신 것: 두려움의 영

 요일 4:16-18, 눅 22:52-54, 삼상 17:4-11 창 12:11-13

 

<2> 주신 것들

  • 권능의 영: 롬 1:16,17, 빌 3:9-11, 히 4:12
  • 사랑의 영: 롬 5:5, 엡 4:15, 고전 16:14
  • 건전한 생각의 영: 엡 4:17, 고전 2:16, 딛 2:1

 

--------------------------------------

광고 : 1. 다섯째 주 윤지원 형제님 오후 설교

 

찬송 : 145, 752, 1024

 

<읽어보세요>

세계관을 변화시키지 않는 성경읽기는 근원적 치료가 아닌 고통만 잊게 하는 진통제와 다를 바 없다. 게다가 그런 진통제에는 중독성이 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읽기는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대답을 뿌리부터 다시 점검하게 한다. 성경을 곪아 가는 상처의 고통을 덮는, 그래서 치료의 기회를 없애 버리는 중독성 강한 진통제로 사용할지, 아니면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뿌리까지 뒤집는 주님의 약으로 받아 먹을지 선택해야 한다. 변화의 과정이 어렵고 치열할수록 그 열매는 더 찬란하고 경이로울 것이다.

 

-전성인, "세계관적 설교", 성서유니온,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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