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백
(참다운 자아발견의 첫걸음)
본문 : 시8:3,4
<1> 아브라함 : 창18:23~27
“저는 티끌과 재에 불과한 자이옵니다.”
<2> 모세 : 출6:9~12
“나는 할례 받지 않은 입술을 가진 자니이다.”
<3> 이사야: 사6:1~5
“저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옵니다.”
<4> 욥 : 욥42:1~7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속에서 회개하나이다.”
<5> 베드로 : 눅5:4~8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6> 바울 : 딤전1:15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이옵니다.”
<7> 바울의 고백 :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