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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20:20

우리는 걸어야(walk)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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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엡2:10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21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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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20:20

우리는 걸어야(walk)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길 잃은 양처럼 각기 제 갈 길로(his own way) 걸었던 우리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모신 후 주님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계시해 주는 책인 에베소서에는 인간의 걸어가는 모습을 일곱 가지로 묘사합니다.

 

1) 우리는 지나간 때에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라 걸었습니다(엡2:2).

 

2)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선한 행위 안에서 걷도록 구원하셨습니다(엡2:10).

 

3) 우리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걸어야 합니다(엡4:1)

 

4) 이방인들은 헛된 생각 속에서 걷고 있습니다(엡4:17).

 

5)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사랑 안에서 걸어야 합니다(엡5:2).

 

6)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걸어야 합니다(엡5:8).

 

7) 우리는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야 합니다(엡5:15).

 

우리는 멸망의 넓은 길에서 돌이켜 영광의 좁은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포기말고 걸어갑시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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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160, 463, 482

 

읽어보세요

바울은 하나님이 누구시고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와 하나님이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여 기본 토대를 다지고, 그 후에 죄와 죄책, 그리고 예수와 부활을 설명한다.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복음주의자들은 종종 이 순서를 거꾸로 뒤집는다. 죄라는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들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시도한다. 복음주의자들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은 흔히 이런 반응을 보인다. “날 죄인이라고 부르지 말아요! 내가 하나님에게 무슨 빚을 졌다는 겁니까? 나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고요.” 당연한 반응이다.

-그렉 쿠글, “기독교는 왜”, 복있는사람, p.19, 낸시 피어스의 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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