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터넷 실시간 방송교회밴드

설교 및 강해

설교 및 강해

주일설교

예배안내

11:00~12:30주일예배

10:00~10:40주일오전성경공부

14:00~15:15주일오후성경공부

11:00~12:30주일 중/고등부 예배

19:30~21:00수요예배

주일설교

2021.07.17 21:57

고난, 믿음의 단련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성경본문 사48:10-12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21 07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1.07.17 21:57

고난, 믿음의 단련

 

본문: 사48:10-12

 

많은 사람이 이런저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더 고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고난의 용광로”(사48:11, 12)에서 믿음을 단련시키십니다(벧전1:7, 약1:3). 이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결국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약5:11) 이는 주님께서는 지극히 동정심이 많으시며 친절한 긍휼을 베푸셔서 주님께서 오실 때 우리에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주어지기 때문입니다(벧전1:7). 고난의 상징 욥도 고난을 용광로에 비유합니다(욥23:10). 용광로에 들어가는 ‘광석’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 부수는 과정: 믿음의 단련의 첫 단계로 강퍅한 마음을 부수시는 과정

①잠17:3 ②시34:18 ③시51:7

 

2, 분리하는 과정: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

①신4:20 ②욥23:10

 

3, 형태를 만드는 과정: 틀에 부어 형태를 갖추는 과정

①롬8:28 ②갈4:19 ③요일3:3

 

4, 벼리는 과정: 형태를 갖춘 금속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는 과정

 

5, 쓰임을 받는 과정: 부서지고, 녹아져서, 빚어지고 섬세하게 다듬어져 완성된 도구는 주인의 손에 들려 원래의 목적대로 쓰임을 받게 됍니다.

①롬6:13

----------------------

찬송: 230, 923, 931

 

읽어보세요

고난의 용광로를 거치는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아는 수준을 넘어 인격적인 만남으로 이끄는 주요한 통로다

?

List of Articles
순번 설교일 설교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영상보기 영상다운 음성다운
공지 접속불가 설교는 유튜브이용 접속장애문의 0505-525-3538
406 2019 07 21 올바른 성경공부 딤후 2:15 김영균 목사
405 2019 10 13 신실한 말씀들 딤전1:15 김영균 목사
404 2019 12 01 '예수'라는 이름 마1:18~26 김영균 목사
403 2019 08 18 교회생활지침 딛 2:1-6 김영균 목사
402 2018 09 09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롬 2:24 김영균 목사
401 2019 06 30 그리스도인과 의복 사 61:10 김영균 목사
400 2019 05 26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 살전 5:12-15 김영균 목사
399 2018 08 19 영적 타락의 5단계 히 2:1-4 김영균 목사
398 2019 06 23 교회는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마 22:21 김영균 목사
397 2019 01 06 하나님의 어린양 계 22:1-5 김영균 목사
396 2019 10 27 만인제사장 벧전2:4, 5 김영균 목사
395 2019 12 15 깨어있으라 롬13:11 김영균 목사
394 2019 02 17 '그녀'를 기념하리라 마 26:6-13 김영균 목사
393 2018 01 28 진정한 신앙생활 요 17:3 김영균 목사
392 2018 10 21 성령님의 핵심 사역 요 14:26 김영균 목사
391 2018 04 22 바울이 본 4가지 환상 딤전 1:12-17 김영균 목사
390 2019 09 15 하나님의 이상형 살전1:5-10 김영균 목사
389 2018 04 29 주의 기쁨을 위하여(나의 존재 목적) 계 4:11 김영균 목사
388 2019 11 10 하나님을 근심시키는 5가지 고전 10:1-12 김영균 목사
387 2018 06 10 그러므로 롬 12:1 김영균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