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터넷 실시간 방송교회밴드

설교 및 강해

설교 및 강해

주일설교

예배안내

11:00~12:30주일예배

10:00~10:40주일오전성경공부

14:00~15:15주일오후성경공부

11:00~12:30주일 중/고등부 예배

19:30~21:00수요예배

주일설교

2021.07.24 21:13

위대한 망치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성경본문 렘23:29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21 07 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1.07.24 21:13

위대한 망치

 

본문: 렘23:29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성경의 첫 구절 1:1은 오늘 본문 말씀대로 ‘위대한’ 망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우주에 대한 인간의 사상들과 이론들을 완전히 부수어 버립니다.

이 말씀을 확고히 신뢰한다면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흔들거나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1. 물질의 영원성: “처음에”리는 단어가 보여주듯 우주는 시작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에 거하십니다(사57:15).

 

2. 무신론: 1:1절에서 하나님이 이미 존재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시14:1, 53:1, 롬1:19-21).

 

3. 다신론: 성경에 여러 신들이 등장하나(시82:6, 고후4:4)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는 한 분 이십니다(사40:18, 25).

 

4. 범신론: 창조물과 창조주는 하나가 아님(하늘≠하나님)(요4:24)

 

5. 불가지론: 하나님이 계심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롬1:19-21, 히3:4)

 

6. 숙명론(결정론): 우주는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셨고 직접 운행하십니다(계4:11, 히1:3, 골1:17)

 

7. 진화론: 막13:19, 신4:32

 

이외에 그 모든 거짓된 사상은 말씀에 의해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

찬송: 170, 230, 472

 

읽어보세요

 

인문학적 물리학

 인간은 의미없는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존재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인간

 인간은 자신이 만든 상상의 체계 속에서 자신이 만든 행복이라는 상상을 누리며 의미없는 우주를 행복하게 산다.

 그래서 우주보다 인간이 더 경이롭다.

-김상욱(경희대 물리학과), 국민일보

?

List of Articles
순번 설교일 설교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영상보기 영상다운 음성다운
공지 접속불가 설교는 유튜브이용 접속장애문의 0505-525-3538
407 2020 01 26 몰라서는 안 되는 것들(알아두셔... 롬1:13 김영균 목사
406 2019 08 04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마지막 말씀 눅 23:33-46 김영균 목사
405 2018 10 21 성령님의 핵심 사역 요 14:26 김영균 목사
404 2018 01 21 마음의 허리를 동이자. 벧전 1:13 김영균 목사
403 2017 12 24 메시아 요 1:41 김영균 목사
402 2018 04 01 부활 요 11:25,26 김영균 목사
401 2017.12.10 믿음의 경주가 끝난 후 고후 5:9, 10 김영균 목사
400 2018 10 14 그리스도인의 몸 고전 6:19 김영균 목사
399 2018 07 22 존귀한 성품(디도) 고후 7: 13-16 김영균 목사
398 2018 09 30 성경적 기독교의 기초원리 고전 10:31 김영균 목사
397 2018 02 25 Well-dying(웰 다잉) “잘 죽어보세” 히 9:27 김영균 목사
396 2018 08 19 영적 타락의 5단계 히 2:1-4 김영균 목사
395 2018 06 17 하나님의 해결책 계 21:1-8 김영균 목사
394 2019 02 24 “기도는 최고의 사역입니다” 골4:2 윤지원 형제
393 2019 06 02 슬픔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 사53:1-3 김영균 목사
392 2019 09 01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요일 4:14 김영균 목사
391 2020 03 15 고난과 고통의 목적 벧전4:12~16 김영균 목사
390 2019 08 11 주님을 기다리며 계 22:20 김영균 목사
389 2018 01 28 진정한 신앙생활 요 17:3 김영균 목사
388 2019 09 2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딤후1:7, 8 김영균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