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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05월08일 [주일 오전설교]

제목: 거룩한 가족 (하나님의 집안)

설교: 김영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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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가족

(하나님의 집안)

 

 

본문 : 엡2:11~22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구성원인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로 구성된 가정이 있는가하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써 구성원이 된 “하나님의 집안” 즉 거룩한 가족이 있습니다. 또한 이 온 우주에는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가 아비로 있는 사악한 가정이 있는 반면(요8:44~47),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으로(히2:11~13) 새 예루살렘을 어머니로(갈4:26) 모신 거룩한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가정에 속하게 된 것이 출생으로 인한 것처럼 거룩한 가정에 속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적 출생뿐입니다.(요1:12, 13)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로 인해 자동으로 마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권능으로 우리를 억압하던 마귀를 십자가의 죽음으로 멸하시고 우리를 건져내신 주님의 은혜로(히2:14, 1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로(히2:11~13), 하나님의 아들로 신분이 바뀌었고 이에 우리는 하나님을 영적 아버지로 모시게 됩니다.(갈4:4~7) 동시에 우리의 영원한 거처가 될 새 예루살렘이 우리의 어머니가 됩니다.(신비스럽습니다.)

 

사실 인류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들을 위해 신부를 선물로 주시기 위해 시작하신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신랑의 신부를 택하시려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로 신부의 자격을 얻도록 하고자 보배로운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 피로 정결케 된 자들은 정결한 처녀로 신랑과 정혼하게 되고(고후11:2), 보지 못하나 신랑을 사랑하며(벧전1:8), 곧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딛2:13)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부터 성령께서는 신부를 초청하는 놀라운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창24장) 결국 어린양의 혼인식으로(시45편, 계19:7~9) 거룩한 가정은 완성됩니다.

 

이 땅에서 거룩한 가족의 일원이 된 자들은 이 가족의 모형으로서의 육신의 가족관계를 회복할 책임이 있고 이것이야말로 신앙생활의 첫 열매여야 합니다.(골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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