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05월23일 [주일 오전설교] 설교 : 라영석 부목사
제목: 진정한 용서의 회복(서로 용서하라) 본문: 엡 4:32 오늘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바로 진정한 용서의 회복이다. 신약 성경의 구절구절마다 바울의 메시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용서이다! Ⅰ. 용서에 대한 오해들! 1. 문제를 덮어 두는 것이다? 2. 잊어버리는 것이다? 3. 느낌이 중요하다? Ⅱ. 진정한 용서란?(엡 4:32) ‘용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용납하며 그의 실수를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나은 관계로 회복하는 과정이다.’ Ⅲ.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1. 용서는 명령이다!(엡 4:32) 2. 그리스도로 인하여(마 18:21-35) 3. 진정한 용서의 사례들! - 눅 15장의 탕자 이야기 - 요셉의 본보기 - 과거의 사건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해석!(창 50:15-21) 용서는 힘들지만 용서의 축복은 풍성하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우리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요셉의 형제들처럼 상처를 준 가해자는 더욱 고통스러운 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해야 할 대상을 바라볼 때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때 용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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