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침례교회 오전설교 2009. 2. 15
설교자: 김영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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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부르심
(구원과 섬김)
본문: 마11:28~30
죄인은 구원자(savior)의 부르심(come)에 응해 구원을 얻고 안식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자는 동시에 우리의 주님(Lord)이십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주님을 섬길 특권이 주어집니다. 이 섬김의 초청에 응하지 않는다면 매일매일의 삶에 안식(평안)과 기쁨이 없음은 물론입니다.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움으로 이 안식을 향유 하십시다.
1. 구원으로의 부르심- 마11:28, 막1:14, 고전1:1
⑴오라(come) -초청. 창7:1, 계22:17
⑵주리라(give) -약속. 롬5:1, 요10:28
2. 섬김으로의 부르심- 마11:29, 막1:17, 18, 롬1:1
⑴메라(take) -결단. 눅14:26, 27, 롬12:1, 2
⑵배우라(learn) -발전. 딛2:12, 고전11:1
⑶찾으리라(find) -발견. 빌4:6~8, 요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