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터넷 실시간 방송교회밴드

설교 및 강해

설교 및 강해

주일설교

예배안내

11:00~12:30주일예배

10:00~10:40주일오전성경공부

14:00~15:15주일오후성경공부

11:00~12:30주일 중/고등부 예배

19:30~21:00수요예배

주일설교

2018.07.21 01:08

존귀한 성품(디도)

조회 수 28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성경본문 고후 7: 13-16
설교자 김영균 목사
설교일 2018 07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8.07.21 01:08

존귀한 성품(디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본(벧전2:21)이 되심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잘 알고 있습니다바울 또한 우리의 본입니다.(고전11:1) 대언자들 또한 그렇습니다.(5:10)

오늘은 “존귀한이란 이름 그대로 존귀한 성품을 지녔던 디도를 본받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1. 그는 거듭났습니다.(1:4)

 

2. 그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의 본이 되었습니다.(2:3)

 

3. 그는 바울의 사랑하는 친구였습니다.(고후2:13)

 

4. 그는 성령께서 흐르는 그릇이었습니다.(고후7:6)

 

5. 그는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고후7:13)

 

6. 그는 좋은 점을 찾아내는 사람이었습니다.(고후7:13) cf.삼하1:23

 

7. 그는 보이는 것에 의해 지배받지 않았습니다.(고후7:15, 고후8:16)

 

8. 그는 올바른 태도를 지녔습니다.(1:5)

 

9. 그는 일을 끝마치는 사람이었습니다.(고후8:6, 8:23)

 

10. 그는 또한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섬겼습니다.(12:17~19)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여러 사람들의 실패와 도중하차를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지만 디도는 끝까지 신실한 종으로 남았습니다. 디도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찬송1: 125

찬송2: 770

찬송3: 597

 

알리는 말씀

- 다음 주 7층에서 2층으로 이사를 합니다

- 오후 1시 30분에 전체기도회 후 조별교제로 모입니다

?

List of Articles
순번 설교일 설교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영상보기 영상다운 음성다운
공지 접속불가 설교는 유튜브이용 접속장애문의 0505-525-3538
347 2017 05 14 신약 지역교회의 존재목적 행 2:41~47 김영균 목사
346 2017 05 21 은혜와 긍휼과 평강 딛1:1 김영균 목사
345 2017 05 28 지역교회 각 지체들을 위한 지침 딛2:1~6 김영균 목사
344 2017 06 04 예수님의 이름과 칭호들(18) 출6:6~7 김영균 목사
343 2017 06 18 하나님의 세 종류의 사랑 요일4:8, 16 김영균 목사
342 2017 07 02 예수님의 이름과 칭호들(19) 요일2:1 등 김영균 목사
341 2017 07 09 하나님의 뜻,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롬12:2 김영균 목사
340 2017 07 16 올바른 성경공부 딤후2:15 김영균 목사
339 2017 07 23 완전함의 모습들 히6:1 김영균 목사
338 2017 07 30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갈6:3 김영균 목사
337 2018 07 08 진정한 영적 생활 롬 6:13,14 김영균 목사
336 2018 07 15 성숙을 가로막는 3대 장애물 눅 8:11-15 김영균 목사
» 2018 07 22 존귀한 성품(디도) 고후 7: 13-16 김영균 목사
334 2018 07 29 일곱 표적 요 20: 30,31 김영균 목사
333 2018 08 05 교회를 향한 주님의 계시 계 1:9-20 김영균 목사
332 2018 08 12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출 9:19-21 김영균 목사
331 2018 08 19 영적 타락의 5단계 히 2:1-4 김영균 목사
330 2018 08 26 하나님의 자녀의 표식과 축복 벧전 2:1-10 김영균 목사
329 2018 09 02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 히 8:1,2 김영균 목사
328 2018 09 09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롬 2:24 김영균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