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다만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1. 침례는 구원에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침례는 행위입니다 (엡2:8, 9)
-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을 필요가 없으십니다 (요3:13-17)
- 침례에서 물은 ‘씻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벧전3:21)
- 세상 죄는 침례가 아닌 예수님이 제거하십니다 (요1:29)
- 바울 사도는 침례가 아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고전1:17)
2.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명하셨습니다
- 믿은 모든 자는 침례에 대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마28:19, 20)
- 믿은 사람들은 침례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행8:35-38) (행9:17-18) (행10:47, 48)
3. 물침례에 앞서 성령침례가 있습니다
-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 (눅3:16)
- 물침례를 받기 위해선 받드시 성령침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요3:5)
- 살리는 권능은 성령을 통하여 옵니다 (요6:63)
- 믿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갈3:27)
- 성령침례를 받았다면 한 몸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고전12:13)
4. 침례는 간증입니다
-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고 묻혔다가, 부활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롬6:1-7)
-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타냅니다 (엡2:2-6)
-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입니다 (벧전3:21)
- 죄들의 몸을 벗어버렸음을 나타냅니다 (골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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