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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18:14

추석 인사 및 두 가지 이야기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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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jpg


#이야기 하나 - 더 큰 것을 가진 사람 


  두 소녀가 사이좋게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문득 그들의 눈앞에 큰 조개가 하나 보였습니다.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를 덮쳤습니다. 두 소녀는 서로 자기가 먼저 발견했으니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소녀 모두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옹다옹하다가 결국 고집이 센 소녀가 조개를 차지했습니다. 조개를 빼앗긴 소녀는 마음이 매우 언짢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은 것 중에 제일 큰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조개 줍기는 계속되었지만 두 소녀는 서로 말도 안하고 급기야 다른 방향으로 헤어져 줍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개를 빼앗겼던 소녀의 눈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진주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는 얼른 집어서 품속에 감추었습니다. 마음이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듯 기뻤습니다. 


  진주를 가진 소녀는 마음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다시 친구 옆으로 다가가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조개 줍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들 앞에 또 큰 조개가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도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를 덮쳤지만 그녀는 더 이상 아옹다옹하지 않았습니다. 진주를 가진 소녀가 기꺼이 양보했던 것, 더 큰 것을 소유한 사람, 진정한 기쁨을 소유한 사람은 작은 일에 아옹다옹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온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품은 사람들입니다. 곧 민속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불신자 친척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서로 변론하거나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양보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몸으로 보여주는 전도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보물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야기 둘 - 알렉산더 왕의 초상화


  마케도니아의 왕인 알렉산더 대왕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사 지도자의 칭호를 받았는데 어느 날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유명한 초상화 화가를 불렀습니다.그런데 궁전에 도착한 화가는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평생 전쟁터를 전전하던 알렉산더의 얼굴에는 아주 보기 흉한 칼자국 상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화가는 알렉산더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의 위대함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거짓을 그린 예술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화가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화가는 알렉산더를 책상 앞에 앉히고 팔꿈치를 책상 위에 올려 손으로 턱을 고이게 한 후 편하게 쉬는 모습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칼자국을 가리게 하여 왕의 초상화를 멋있게 그려낸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부족한 점, 약한 점을 부각하기보다는 부족한 점을 감싸 안아 주고 대신 장점이나 좋은 면을 부각해 주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단점만을 꼬집는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베드로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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